2005년 11월 07일
[트랙백 놀이] 최초구입 릴레이
최초구입 릴레이 - via Cedric 님
최초의 출처 : "최초로 구입한" 릴레이 - by 배출구 님
1. 최초로 구입한 카세트 테입 혹은 CD는?
- 카세트 테입은 공테입. 중학교 때 공테입 사서 FM 라디오 영화음악실을 녹음한 게 최초다. 그 후로도 카세트 테입은 산 기억이 없다.
- CD는... 대략 15년전 신중앙에서 10배의 환율을 물고 샀던 '천공의 성 라퓨타' OST. 15년 전에 3만원이었다 orz
2. 최초로 구입한 비디오 테입 혹은 DVD는?
- 비디오 테입은 16년전 신촌의 어느 소극장에서 라퓨타와 토토로 상영회한 걸 보고 그런 거 복사해주는 동네 CD집에 찾아가서 샀던 '천공의 성 라퓨타'. 12000원이나 주고 샀는데, 알고 보니 회현 지하상가 쪽에서는 더 싸게 복사해준다고 해서 울분을 터뜨렸던 기억이 있다.
- DVD는 식스 센스 SE였던 것 같은데 한번 보고 땡; 그보단 내게는 LD가 더 의미가 있을 듯 한데 최초의 LD는 13년전 역시 회현 지하상가에서 구입한 '천공의 성 라퓨타'와 '바람 계곡의 나우시카'. 전자는 10만원이고 후자는 8만원이었던가. 그때는 일본어를 거의 몰라서 나우시카는 보다 졸았다. (내용 이해가 되어야 말이지;)
3. 최초로 구입한 게임은?
- 게임...안 한다 -_-;
4. 최초로 구입한 책은?
- 글쎄... 기억이 가물가물; 무릇 책값은 아끼면 안된다는 엄마의 모토 아래 만화책도 손 벌리면 책값이 나왔으므로 내 돈 주고 책 사볼 일이 대학 들어갈 때까지 거의 없었다. (그나저나, 그런 엄마 밑에서 컸는데 왜 나는 책값을 아까워하는지 모르겠다;; 환경 문제는 분명 아닌데.. 으으음; 뼛속에 각인된 '현금이 좋아' 유전자라도 있는 건가?;;)
그래도 나름대로 손꼽을만한 기억이라면 19년 전 명동 수입서적 거리에서 샀던 Z건담 대백과 전3권. (디 아니메판) 권당 8천원이었던 기억이. 꽁지머리 꼬마 여자애가 혼자 쫄래쫄래 나타나서 비싼 책 - 그것도 로봇 만화 화보집을 턱 사는 것이 신기했던지, 몇번 가지도 않았는데 그 서점의 젊은 총각 주인들이 나를 오래 기억해줬다;;
...아닌가? ICZER-1 필름북을 먼저 샀던가? ....아닌가? 아니메 디아를 더 먼저 샀던가? 으으음; 아니 뭐 거의 비슷한 시기에 샀으니 대충 넘어가자.
5. 최초로 구입한 티켓은? (교통수단, 다방을 제외한 모든 티켓 가능)
- 86년인가 87년인가, 공포의 외인구단2 상영할 때 혼자 가서 본 기억이 있다. 아마 그때가 최초가 아닌가 싶음.
누구랑 같이 가자고 하려니 왠지 유치하다 소리를 들을까 혼자 쪽팔려서 혼자 갔었음;;
6. 릴레이를 이어가실 분들은?
- 아무나 가져가세요~
최초의 출처 : "최초로 구입한" 릴레이 - by 배출구 님
*룰 설명*
1. '최초로 구입한'에는 '내 용돈을 모아서', '내가 돈 벌어서' 등의 전제가 붙습니다.
2. 무뚝뚝하게 '뭐 샀어'만 적지 마시고, 구입시기와 에피소드 등도 첨가되면 아주 재밌을 겁니다.
3. 릴레이 이어가실 다섯 분들을 잊지 말고 지목해주세요.
1. '최초로 구입한'에는 '내 용돈을 모아서', '내가 돈 벌어서' 등의 전제가 붙습니다.
2. 무뚝뚝하게 '뭐 샀어'만 적지 마시고, 구입시기와 에피소드 등도 첨가되면 아주 재밌을 겁니다.
3. 릴레이 이어가실 다섯 분들을 잊지 말고 지목해주세요.
1. 최초로 구입한 카세트 테입 혹은 CD는?
- 카세트 테입은 공테입. 중학교 때 공테입 사서 FM 라디오 영화음악실을 녹음한 게 최초다. 그 후로도 카세트 테입은 산 기억이 없다.
- CD는... 대략 15년전 신중앙에서 10배의 환율을 물고 샀던 '천공의 성 라퓨타' OST. 15년 전에 3만원이었다 orz
2. 최초로 구입한 비디오 테입 혹은 DVD는?
- 비디오 테입은 16년전 신촌의 어느 소극장에서 라퓨타와 토토로 상영회한 걸 보고 그런 거 복사해주는 동네 CD집에 찾아가서 샀던 '천공의 성 라퓨타'. 12000원이나 주고 샀는데, 알고 보니 회현 지하상가 쪽에서는 더 싸게 복사해준다고 해서 울분을 터뜨렸던 기억이 있다.
- DVD는 식스 센스 SE였던 것 같은데 한번 보고 땡; 그보단 내게는 LD가 더 의미가 있을 듯 한데 최초의 LD는 13년전 역시 회현 지하상가에서 구입한 '천공의 성 라퓨타'와 '바람 계곡의 나우시카'. 전자는 10만원이고 후자는 8만원이었던가. 그때는 일본어를 거의 몰라서 나우시카는 보다 졸았다. (내용 이해가 되어야 말이지;)
3. 최초로 구입한 게임은?
- 게임...안 한다 -_-;
4. 최초로 구입한 책은?
- 글쎄... 기억이 가물가물; 무릇 책값은 아끼면 안된다는 엄마의 모토 아래 만화책도 손 벌리면 책값이 나왔으므로 내 돈 주고 책 사볼 일이 대학 들어갈 때까지 거의 없었다. (그나저나, 그런 엄마 밑에서 컸는데 왜 나는 책값을 아까워하는지 모르겠다;; 환경 문제는 분명 아닌데.. 으으음; 뼛속에 각인된 '현금이 좋아' 유전자라도 있는 건가?;;)
그래도 나름대로 손꼽을만한 기억이라면 19년 전 명동 수입서적 거리에서 샀던 Z건담 대백과 전3권. (디 아니메판) 권당 8천원이었던 기억이. 꽁지머리 꼬마 여자애가 혼자 쫄래쫄래 나타나서 비싼 책 - 그것도 로봇 만화 화보집을 턱 사는 것이 신기했던지, 몇번 가지도 않았는데 그 서점의 젊은 총각 주인들이 나를 오래 기억해줬다;;
...아닌가? ICZER-1 필름북을 먼저 샀던가? ....아닌가? 아니메 디아를 더 먼저 샀던가? 으으음; 아니 뭐 거의 비슷한 시기에 샀으니 대충 넘어가자.
5. 최초로 구입한 티켓은? (교통수단, 다방을 제외한 모든 티켓 가능)
- 86년인가 87년인가, 공포의 외인구단2 상영할 때 혼자 가서 본 기억이 있다. 아마 그때가 최초가 아닌가 싶음.
누구랑 같이 가자고 하려니 왠지 유치하다 소리를 들을까 혼자 쪽팔려서 혼자 갔었음;;
6. 릴레이를 이어가실 분들은?
- 아무나 가져가세요~
# by | 2005/11/07 10:36 | 트랙백 놀이 | 트랙백(1)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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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오늘의 ICZER-1: 041116
<알퐁스 뮈샤 피규어 뮤지엄>트레이딩 피규어 이후로, 적어도 11월만큼은 자제력 모드를 발동한다는 둥 운운한 포스트를 작성한지 며칠 지나지도 않았습니다만 아무튼 그전에 주문해둔 이크사-1 관련서적이 또 도착했군요. 열흘도 채 걸리지 않은데다가 신품. 1987년에 久保書店에서 발간된 필름코믹스 1,2권을 아마존 저팬에서 주문했는데,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빨리 와서 조금 놀랐습니다. (사실은 화보집 1,2권 때도 생각보다 빠르다고 좋아했는......more
(그와는 별개로 중간에 ICZER-1의 이름을 발견하곤 잠시 눈이 번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