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sad cat이라 해서 이런 사진이 유행했다. 그땐 나도 신기하다 싶었는데 알고 보니 원래 저 나이 아깽들은 눈에 물기가 많아서 저절로 글썽글썽해지는 것이지 뭔가;
그래서 나도 질 수 없다! 싶어서 스뻬샤루 페이지(?)를 만들어보았다.
보겠는가?그대 이름은 간절한 눈빛의 슬픈 미묘.
수줍게 숨어서 세상을 구경하지요.
(...개뿔; 실은 저 녀석이 제일 극성이다 -_-;;)
빵빵한 배, 부농코. 잠도 잘 자요. 쌕쌕.치마(?)를 두르고 세상 밖으로.
(그 정체는 오늘 온 캬아 양이 둘러준 휴지;)
여기서부터는 동생들과 함께.
분홍배 빵실빵실. 분홍젤리 탱탱.
첫째의 온몸 어택(?)에 왠지 난감한 표정의 동생들.
예쁜척, 예쁜척~ (저 표정 좀 강아지같지 않아요?)
오늘도 잘 자면서 크는 아이들.
쌔근새근.
쌕쌕.
므흐흣~~ ^^*
전 언제쯤 고양이를 키울 환경이 갖추어 질까요ㅠ_ㅠ
정말 키우고 싶은데 흑흑
이래저래 이쁜 아가들이네요.
고양이 키우고 싶은데, 집도 좁고(고시원보다 조금 큰 옥탑방 ㄱ-), 회사다니느라 집도 계속 비워야 하다보니 키울수가없네요..ㅜ.ㅠ
제 아가들 생각이 나네요. 하루하루 자라는 걸 보면서 신기해했었는데.
거기서 참을 수가 없어져서, 계속 보고 또보고..
예뻐지고 고양이다와지고.
저 분홍 발바닥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