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모 오덕쿠스 BL필리아가 사는 곳

[20일째] 첫째 스페셜

 
한때 sad cat이라 해서 이런 사진이 유행했다. 그땐 나도 신기하다 싶었는데 알고 보니 원래 저 나이 아깽들은 눈에 물기가 많아서 저절로 글썽글썽해지는 것이지 뭔가;
그래서 나도 질 수 없다! 싶어서 스뻬샤루 페이지(?)를 만들어보았다.

보겠는가?
그대 이름은 간절한 눈빛의 슬픈 미묘.
수줍게 숨어서 세상을 구경하지요.
(...개뿔; 실은 저 녀석이 제일 극성이다 -_-;;)
빵빵한 배, 부농코. 잠도 잘 자요. 쌕쌕.
치마(?)를 두르고 세상 밖으로.
(그 정체는 오늘 온 캬아 양이 둘러준 휴지;)

여기서부터는 동생들과 함께.
분홍배 빵실빵실. 분홍젤리 탱탱.
첫째의 온몸 어택(?)에 왠지 난감한 표정의 동생들.
예쁜척, 예쁜척~ (저 표정 좀 강아지같지 않아요?)
오늘도 잘 자면서 크는 아이들.

쌔근새근.

쌕쌕.

므흐흣~~ ^^*


by 샐리 | 2005/11/06 14:27 | 고양이 - 업둥아깽스 | 트랙백 | 덧글(14)

Commented by METALICRED at 2005/11/06 14:39
으.. 진짜 이쁩니다. [몽실몽실몽실. =ㅂ=~;;;;]
Commented by 텐(天) at 2005/11/06 14:54
정말 예쁘네요. 새끼사자같은 느낌도.. 아아~ 눈이 정말 예쁘네요.. 분명 실물은 사진보다 더 예쁘겠죠? ;ㅇ;
Commented by 샤후 at 2005/11/06 15:10
하-_ㅠ 하-_ㅠ 하-_ㅠ 이쁘다 이쁘다~~~
전 언제쯤 고양이를 키울 환경이 갖추어 질까요ㅠ_ㅠ
정말 키우고 싶은데 흑흑
Commented by Syx_ at 2005/11/06 15:46
아흣.. 이뻐라..
이래저래 이쁜 아가들이네요.
고양이 키우고 싶은데, 집도 좁고(고시원보다 조금 큰 옥탑방 ㄱ-), 회사다니느라 집도 계속 비워야 하다보니 키울수가없네요..ㅜ.ㅠ
Commented by 위스테리아 at 2005/11/06 16:25
아아, 사랑스러워라... ...,
제 아가들 생각이 나네요. 하루하루 자라는 걸 보면서 신기해했었는데.
Commented by 식인참새 at 2005/11/06 17:46
사진 하나하나가 다 예술이예요!! 귀엽다아;ㅁ; (감동의 눈물)
Commented by 아벤트 at 2005/11/06 19:55
정말 이뻐요. 저런 생명체가 옆에 있다면 아무리 슬프고 우울해도 다 이겨낼 수 있을것 같아요. (고양이 키우고 싶어요 ㅠ_ㅠ)
Commented by 파김치 at 2005/11/06 20:23
이야, 정말 분홍색 배에 분홍 젤리라니..정말 귀여워요.
거기서 참을 수가 없어져서, 계속 보고 또보고..
Commented by 타리 at 2005/11/06 22:01
우아앙 너무이뽀요 ㅠ_ㅠ 우째우째
Commented by AMAGIN at 2005/11/06 22:36
(버엉-)저 이쁜 것들을 매일 보시는데도...호흡곤란이 안 오십니까. ㅠㅠ 너무 사랑스러워요.
Commented at 2005/11/06 23:14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마리 at 2005/11/06 23:20
정말 잘 크고 있네요.
예뻐지고 고양이다와지고.
저 분홍 발바닥이란!
Commented by 라엘 at 2005/11/07 15:43
업둥이들이었군요 ^^
Commented by 락원 at 2005/11/07 19:43
태비 정말 이쁘네요. 키호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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