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남의 고양이



...무단 펌질 =ㅁ= (출처는 아마 6시내고양이였던 듯...)
(그, 그래도 분양중이시라니 나름 홍보 효과가 있다고 우겨본다; 박박;)

사실 고양이 사진 올리면서도 "남의 새끼가 그렇게 예쁜가? (갸웃)" 그러고 있었다. 아무래도 제 눈엔 제 새끼가 제일 예뻐보이는 거 아니겠삼? 남의 새끼 사진에 부지런히들 오시는 것이 내심 신기했더랬다. 근데...

............남의 새끼도 예뻤다.

음하하;

아, 다들 이런 맘으로 오시는 것인가. (깨달음.)

샴 아깽이들은 참 뽀사시하고 예쁘구나. 꼬미 데려올 땐 저것보다 컸기 때문에 저 시절은 구경하지 못했다.
음... 그래, 장차 반드시 꼬미를 시집보내리라! (불끈!)


그나저나 저 어미 고양이, 꼬미 엄마랑 색깔이 비슷하군. 꼬미 엄마는 좀더 까맸지만.

처음에 꼬미 엄마와 꼬미를 봤을 때 '헉, 얘도 커서 저 색깔이 된단 말야?!' 하고 공포에 떨었는데(샴은 태어날 땐 새하얗다가 점차 까매진다) 꼬미가 내 마음을 꿰뚫어본 것인지 별로 까매지지 않았다. 다행 다행(휴).

by 샐리 | 2005/11/01 08:52 | 고양이(~2006)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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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은토아 at 2005/11/01 08:59
아이고T_T 저런 솜뭉치들;ㅁ; 너무 예뻐요!
Commented by mvm7 at 2005/11/01 09:05
새끼 고양이들이 뎅구르..구르는 군요. ^^ 그리고 두번째 사진의 눌린 고양이귀..귀엽습니당.
Commented by Nariel at 2005/11/01 09:37
샤미즈를 키우고 싶어요 ㅠ.ㅠ
Commented by 플루토 at 2005/11/01 10:04
끄억;; 정말 이쁘군요;;; 아유 진짜 딱 한 마리만 더 키웠으면 ㅠㅠ;;
Commented by bonita at 2005/11/01 10:14
꺄아~ 너무 이쁘잖아요?!! ㅠ_ㅠ
저희 뚱땡이 쪼꼬도 저런 때가 있었는데... 지금은 꼭 폐가를 청소한 후의 걸레같은 색깔이...(쿨럭..;;)
정말 꼭 시집은 보내야겠어요~!!
Commented by 위스테리아 at 2005/11/01 12:27
샴 고양이라고 본 것들마다 전부 요상하게 길고 빼짝 마르고 뾰족해서, "샴은 무늬(랄 건 없지만)는 참 예쁜데 너무 못생겨서 싫어"라고 생각했는데... ..., 그렇군요, 살은 찌우면 되는 거군요! (<<좀 빗나가 있다)
Commented by 호빗 at 2005/11/01 13:15
자네 말마따나 마지막 샴고양이 아깽이들이 너무 귀엽군. 오글오글...T.T
오늘도 좋은 하루 되길^^~
Commented by Kiyen at 2005/11/02 03:01
아앗, 포동포동한 게 너무 귀엽습니다. 꼬미를 보고 나중에 샴을 데려오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그 생각이 굳어져 버리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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