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1월 01일
http://haime.egloos.com/1167755
[펌] 남의 고양이




...무단 펌질 =ㅁ= (출처는 아마 6시내고양이였던 듯...)
(그, 그래도 분양중이시라니 나름 홍보 효과가 있다고 우겨본다; 박박;)
사실 고양이 사진 올리면서도 "남의 새끼가 그렇게 예쁜가? (갸웃)" 그러고 있었다. 아무래도 제 눈엔 제 새끼가 제일 예뻐보이는 거 아니겠삼? 남의 새끼 사진에 부지런히들 오시는 것이 내심 신기했더랬다. 근데...
............남의 새끼도 예뻤다.
음하하;
아, 다들 이런 맘으로 오시는 것인가. (깨달음.)
샴 아깽이들은 참 뽀사시하고 예쁘구나. 꼬미 데려올 땐 저것보다 컸기 때문에 저 시절은 구경하지 못했다.
음... 그래, 장차 반드시 꼬미를 시집보내리라! (불끈!)
그나저나 저 어미 고양이, 꼬미 엄마랑 색깔이 비슷하군. 꼬미 엄마는 좀더 까맸지만.
처음에 꼬미 엄마와 꼬미를 봤을 때 '헉, 얘도 커서 저 색깔이 된단 말야?!' 하고 공포에 떨었는데(샴은 태어날 땐 새하얗다가 점차 까매진다) 꼬미가 내 마음을 꿰뚫어본 것인지 별로 까매지지 않았다. 다행 다행(휴).
# by | 2005/11/01 08:52 | 고양이(~2006)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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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뚱땡이 쪼꼬도 저런 때가 있었는데... 지금은 꼭 폐가를 청소한 후의 걸레같은 색깔이...(쿨럭..;;)
정말 꼭 시집은 보내야겠어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