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0월 29일
[12일째] 동공



처음엔 그저 단일한 청회색 돌같은 눈이더니,
오늘 문득 들여다보니까 동공이 열려있었습니다.
눈 떴을 때부터 그랬던 건지 요새 열린 건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신기해서 열심히 접사로 찍었는데 잘 보이진 않네요.
그래도 기념으로.
음... 그나저나 이제 이것들이 이제 태어난지 보름에서 20일쯤 됐군요. 실은 이빨도 좀 났거든요.
우와, 세월 빠르다.......
생일은 그럼 10월 10일로 해줄까 10월 15일로 해줄까...
# by | 2005/10/29 13:30 | 고양이 - 업둥아깽스 | 트랙백 | 덧글(19)




애기들은 역시나 너무너무 귀엽군요^^ 둘째가 예쁘게 클 것 같긴 하네요^^
정성과 사랑 덕분에 예쁘게 자라는 것 같아 다행입니다:D
생일... 제가 루하나를 좋아한다면 10월 11일로 하라고 권해드리고 싶은데요.
정말 수고 많았네. 저렇게 무럭무럭 자란 애들을 보니 새삼 감회가... 아우 보고싶어라 >.< 생일이라 함은 역시 쌍십절 콜! (하나*하나...인가;)
첫째 아가는 왠지... 그.. .항간에 떠돌던... 미소녀 고양이가 떠올랐습니다...갸름하게 보이는것이^^;
자주 와야겠어요.'ㅡ'
고양이 애기땐 동공이 안 열리는 거였군요.
눈 뜨고 나서는 처음부터 고양이눈인 줄 알았는데.;;
울 아키랑 제냐도 첨 데려왔을 땐 그저 귀엽고 순진한 눈으로 절 쳐다봤었는데 요즘은 머리 굴리는게 눈을 통해 다 보이더라구요.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