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모 오덕쿠스 BL필리아가 사는 곳

[12일째] 동공

 
첫째
둘째
셋째.


처음엔 그저 단일한 청회색 돌같은 눈이더니,
오늘 문득 들여다보니까 동공이 열려있었습니다.
눈 떴을 때부터 그랬던 건지 요새 열린 건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신기해서 열심히 접사로 찍었는데 잘 보이진 않네요.
그래도 기념으로.

음... 그나저나 이제 이것들이 이제 태어난지 보름에서 20일쯤 됐군요. 실은 이빨도 좀 났거든요.

우와, 세월 빠르다.......

생일은 그럼 10월 10일로 해줄까 10월 15일로 해줄까...

by 샐리 | 2005/10/29 13:30 | 고양이 - 업둥아깽스 | 트랙백 | 덧글(19)

Commented by 에리즈 at 2005/10/29 13:32
아아...햄토리 같은 이녀석들이 크면 고양이가 되는거란 말이죠..[새삼 감동입니다.] 수고가 많으시네요 화이팅입니다앗!!
Commented by 쇼콜라 at 2005/10/29 13:33
둘째가 이쁘군요. 셋째는 굉장히 순둥이 같은 인상이네요. ^^... (첫째는 정말로 햄스터스럽고;;)
Commented by 위스테리아 at 2005/10/29 13:59
...첫째를 보는 순간 "쥐?!"라고 외쳐버렸어요. 둘째는 이제 완전히 고양이 같군요. ;
Commented by 르세 at 2005/10/29 14:28
제 생일인 14일로.....퍽!!
애기들은 역시나 너무너무 귀엽군요^^ 둘째가 예쁘게 클 것 같긴 하네요^^
Commented by 휘레인 at 2005/10/29 14:35
바들바들거리는 눈빛이 귀엽습니다~ 아, 이게 막 태어난 새끼들의 눈동자에는 막이 있다고 하더군요. 이걸 어미가 계속 핥아주면서 본래 눈동자빛을 띤다고 합니다. 그래서 어린 아이들을 기를 때는 반드시 어미라든지, 어미의 역할을 대신하여 핥아줄 수 있는 양모(부)가 필요하답니다; 그렇다고 하네요;; 강아지들도 막 눈떴을 때 보면 파래요-_-;
Commented by EST_ at 2005/10/29 15:21
10월 10일로 하셔서 린 민메이와 같은 날 태어난 아이들로 해 주시는 겁니다!(왜 오버람)
정성과 사랑 덕분에 예쁘게 자라는 것 같아 다행입니다:D
Commented by Cain at 2005/10/29 15:32
우와 미인님들이십니다!! >ㅁ<
생일... 제가 루하나를 좋아한다면 10월 11일로 하라고 권해드리고 싶은데요.
Commented by tanato at 2005/10/29 17:48
>_<) 귀여워요
Commented by 캬아 at 2005/10/29 18:01
우와, 쥐새깨들이 어느사이 괴생물체 X로 진화했따!;;;(므흣)
정말 수고 많았네. 저렇게 무럭무럭 자란 애들을 보니 새삼 감회가... 아우 보고싶어라 >.< 생일이라 함은 역시 쌍십절 콜! (하나*하나...인가;)
Commented by serpina at 2005/10/29 20:30
셋째는 카메라를 좀 아는군요*-_-*
첫째 아가는 왠지... 그.. .항간에 떠돌던... 미소녀 고양이가 떠올랐습니다...갸름하게 보이는것이^^;
Commented by 샤후 at 2005/10/29 21:03
'고양이'로 공감찾기하니까 제일 위에 뜨네요.
자주 와야겠어요.'ㅡ'

고양이 애기땐 동공이 안 열리는 거였군요.
눈 뜨고 나서는 처음부터 고양이눈인 줄 알았는데.;;
Commented by SekiE at 2005/10/29 22:57
아우아우;ㅅ; 너무 예쁩니다 이제 점점 고양이의 때깔을 찾아가는 군요
Commented by eugene at 2005/10/30 00:17
오.. 점점 자라고 있군요..^^ 근데 역시 고양이라기보단 커다란 쥐 같아요.. 다큐에서 보는 아프리카 야생동물같다는..;;
Commented by 락원 at 2005/10/30 02:33
와ㅡ 둘째 넘 이뻐욧!!!
Commented by flechette at 2005/10/30 04:46
전 셋째가 좋네요. 착해보여요.
Commented by 銀鳥-_- at 2005/10/30 05:41
크어엇. 귀여워어.
Commented by 리우 at 2005/10/30 12:51
에고~ 저 순진한 눈망울...이 나중엔 영악한 눈망울로 바뀌는 거겠죠?^^;;
울 아키랑 제냐도 첨 데려왔을 땐 그저 귀엽고 순진한 눈으로 절 쳐다봤었는데 요즘은 머리 굴리는게 눈을 통해 다 보이더라구요. 쩝~
Commented by 모나카 at 2005/10/30 23:45
10월 11일로 해주세요;;; ^^;;
Commented by 라엘 at 2005/11/07 15:51
넘넘 작아서 뽀뽀도 못하겠네요. 다칠까 조심조심 살살. ^^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