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과 선견지명

손 묶인 20代 ‘악플 폐인’“세상 살맛이 안나…” 투신

....문득 불량만화 사이트에서 본 이 만화가 생각났다. 클릭



선견지명인가.

그나마 이번 사건의 경우는 막힌 스트레스를 외부로 풀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하기에는 좀 난감한 결말이긴 하지만;
아무튼 그래도 그나마 다행이라고 할 수 있는 건가.
(한옛날 여의도광장 택시 질주 사건 같은 것으로 결말 나는 것보다야 아무래도....)

by 샐리 | 2005/10/29 12:14 | 잡다한 풍문 | 트랙백 | 덧글(5)

트랙백 주소 : http://haime.egloos.com/tb/1165301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tanato at 2005/10/29 12:22
그래도 얌전한(?)분이군요
Commented by 토묘 at 2005/10/29 12:36
....;
원래 소심한 성격이었나..;;;
Commented by 엘케인과지크 at 2005/10/29 12:36
아 저분은... 프리랜서로 살아남는법 그리시는분..
Commented by acrobat at 2005/10/29 13:46
글쎄요. 그분의 사망과 디씨를 꼭 연관시킬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분이 디씨에 악플을 달고, 일반적인 인터넷 찌질이 이상으로 과격한 행동을 한 것은 그분의 불안정한 심리상태의 반영인 것이지, 디씨와의 갈등상황이 그분을 자살로 몰고 갔다고는 보지 않거든요. 사실 그분이 생을 마감한 것은 6월이고, 마지막으로 디씨에 글을 남긴 건 2월로 시기상으로도 상당한 차이가 있지요. 디씨에서 진정서를 제출한 일로 경찰 조사를 통해 알려졌기 때문에 이를 '악플 차단->홧김에 자살'로 보는 시각이 많은데, 사실 정확한 이유야 본인만이 알겠지요. 지금으로선 섣불리 자살 원인을 추측하기 보다는 그저 고인의 선택에 대한 안타까움에 명복을 비는 것 정도가 최선일 듯 합니다.
Commented by 락원 at 2005/10/30 02:40
네이버 뉴스 리플들은 정말 볼때마다 on_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