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모 오덕쿠스 BL필리아가 사는 곳

동물에게 알맞은 식탁의 높이

 


★ PET에게는 건강에 좋은 식기의 높이가 있습니다.

측정방법에 대하여

.어깨 높이에서 10cm 밑에 식기를 두는 것이 건강에 좋은 높이입니다.
.어깨 위치를 잘 모를 경우에는 등,목,머리가 일직선이 되는 높이가 좋은 높이입니다.
.그래도 걱정스러울 경우에는 잡지 등을 겹쳐서 그 위에 식기를 두고, 실제로 음식을 줘보십시오. 먹기 쉬운 높이를 알 수 있을 겁니다.

출처 : http://161s.com/


그래서 해봤다.

칼로 구멍을 뚫고 마감은 라이터로.
먹는다.
머리.목.등이 일직선...이라기엔 조금 높은가? 조금 낮춰볼까.
잘 먹는군.

by 샐리 | 2005/09/29 10:54 | 고양이 - 용품 | 트랙백(1) | 덧글(17)

Tracked from 날개, 퍼덕이다.. at 2005/10/01 20:41

제목 : 식기 높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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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위스테리아 at 2005/09/29 11:15
음, 확실히 저게 더 편해 보이네요. 사람이라도 반쯤 엎드리다시피 먹으면 목이나 허리가 아프겠죠.

...그런데 저 통조림, 꼭 초콜렛 푸딩같아 보여요. 맛있겠다... ...,
Commented by 토묘 at 2005/09/29 13:10
...웬지 혀를 대면 살살 녹을거 같은 느낌의 냥이밥이로군요.'ㅁ'
Commented by Nariel at 2005/09/29 14:18
저도 받침에 뭘 대서 높여 줬지요. 편하게 먹더라구요 ^^
Commented by 보름 at 2005/09/29 15:03
맛있게 먹는 표정이 귀여워요ㅜㅅㅜ;;;;
밥이 진짜 푸딩처럼 생겼네요+_+
Commented by 이슈비케 at 2005/09/29 16:10
어머 사랑스러워ㅠㅠ 그런데 고양이는 유연해서 높일 필요가 없을 거라 생각했는데 아니었나 보네요. (집에 내려가면 저희집 옹이도 밥그릇을 어디다 올려줘야 하나...)
Commented by Luxmea at 2005/09/29 17:12
편해보이긴한데 조금...2cm정도? 는 낮춰야할거 같아요. 아이디어 좋으시네요.
귀차니즘이 없으시다면 스티로폼에 뭔가를 덧댄다면 돈 안들이고도 멋진 식탁을 만들수 있을듯 싶은데... (덧대는 과정에서 돈이 들지도 모르겠군요. ^^; )
Commented by 요시~ at 2005/09/29 18:15
박스에 접시만 있는거보고는 몰랐는데 그 아래에 파는것과 마찬가지로 구멍이!! 샐리님의 DIY 제품이네요~ 정말 멋져요 흐흐 ^0^
Commented at 2005/09/29 18:15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우유차 at 2005/09/29 18:48
꼬미냥, 눈 앞에 있었으면 당장 집어들고 부비부비부비적 했을지 모르겠어요. 아, 잘 자라고 있군요. (혼자 괜히 감격한다)
Commented by coffeezoa at 2005/09/29 18:50
언제나봐도 너무 귀여운 꼬미여요.꼬미를 보면 고양이 한 마리 정말 기르고 싶어져요.이 넘의 알러지만 아니라면요...ㅠㅠ
Commented by at 2005/09/29 19:09
귀여분 꼬미꼬미~ >ㅁ< 쓰다듬어주고픈 마음이 뭉게뭉게 피어오르는 흐뭇한 자태구랴.
건강에 좋은 식기의 높이, 좋은 정보 고마워용~
Commented by 薄氷:살얼음 at 2005/09/29 20:15
으허허허 언제봐도 알흠다우신 꼬미양 ㅠ_ㅠ
사료도 맛있겠어요~ 처음에 저는 초콜렛 아이스크림인줄 알았다죠 -_-;
Commented by 샐리 at 2005/09/30 02:26
위스테리아님/ 예, 저도 실제로 저렇게 줘보니 더 편해하는 것 같아서 잘했다 싶어요. ...그나저나 계속 저렇게 스티로폼 밥상에서 주기도 뭣한데 저런 고양이밥상(개밥상이라도) 어디서 구할 데가 마땅한 곳이 없으려나 아쉽습니다. 미국엔 그래도 저런 게 좀 많을 것 같은데요.

아, 저건 퀴진무스 캔입니다.

토묘님/ 실제로도 잘 갈린 무스 타입의 캔이에요 ^^

Nariel님/ 이미 실천하고 계셨군요. 예, 편하게 먹는 것 같아요 ^^

보름님/ 실제로 푸딩타입의 밥이랍니다 ^^*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_<

이슈비케님/ 예, 밥상을 실제로 높여주고 나니 보기에도 훨씬 편하게 밥을 먹는 것 같아요. 이슈비케 님도 높여줘보세요. :)

Luxmea님/ 시트 지를 붙이는 걸 생각해보지 않은 건 아닌데, 저 원통 구멍 처리가 난감하더라고요.

요시~님/ 예, 구멍을 뚫었지요. (저 구멍이 고양이밥상의 핵심입니다) 스티로폼이라서 뚫기 쉬웠는데, 제대로 나무나 플라스틱 같은 걸로 만들려면 가정집에서는 어림도 업겠죠? ㅠ ㅠ 왜 저런 걸 우리나라에선 안 파는지 모르겠어요.

Commented by 샐리 at 2005/09/30 02:26
우유차님/ 아웅~ 우리 꼬미 예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_< (←팔불출;) 부비적부비적하면 감촉도 끝내주게 좋답니다 ^^*

coffeezoa님/ 저런. 어서 웰빙 생활로 체질개선을 하셔서 알러지를 고치심이...(퍽!) 꼬미 때문에 고양이에 대한 이미지가 좋아졌다는 분들이 간혹 계시는데 그럴 때마다 정말 뿌듯해요 ^^

쮸양/ 으호홋, 감사 감사 >ㅁ< 쓰다듬으면 느낌도 좋다오~ // 평소에도 땅바닥에 놓은 접시에서 밥먹는 걸 볼 때마다 좀 불편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진작 상을 만들어줄걸 그랬다는 생각이 들더라구. :)

薄氷:살얼음님/ 후후후, 우리 꼬미 예쁘죠 >_< (팔불출;) 저 캔은 사람이 먹어도 맛이 제법 괜찮아요. 고소한 생선맛이랄까. 감촉도 푸딩처럼 사르르~한 캔입죠.

Commented by bonita at 2005/09/30 13:20
저도 언니랑 형부한테 얘기해줘야겠어요~^^
(언니집 뚱땡이 샴은 목이 없어서 훨씬 저런 식탁이 필요할거에요!)
Commented by eugene at 2005/09/30 14:53
꼬맹이 귀여워욧 >.<
근데 저 스티로폼 식탁은 제 눈에도 조금 높아보이네요.
그래도 스티로폼이니깐 높이 맞추기도 편하겠죠? 근데 왠지 전 식탁보를 씌워주고 싶네요;; (별로 깔끔한 성격도 아니면서--;;)
Commented by 샐리 at 2005/10/01 11:07
bonita / 앗, 보니타 님 언니댁도 샴을 기르는군요 +ㅁ+ 샴 예뻐요~ >_<

eugene / 으흐흐, 감사합니다. 우리 꼬맹이 귀엽죠!!
예, 2cm 정도 높이를 깎아주면 좋을 것 같은데 문제는 수평을 맞출 수 있느냐라는 거라서; (자신이 없어요;;)
한번 목공소나 철공소 가서 주문제작해볼까 하는 생각도 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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