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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mechano 『Love me Tender』

 

이번 여름 코미케 신간인
Love me Tender(흰색 A4)
영화본(검은색 B5)
그 앞의 컬러 전단지 세트.

코미케 정가는 알 수 없지만 일본의 신간위탁샵에서는 1300엔 했으므로
따라서 코미케에서는 세트에 1천엔 정도 하지 않았을까 싶다.


.......저 에드의 활짝 웃는 일러스트가 마음에 들어서 - 사실 책보다도 저 일러스트에 더 눈이 가서 관심을 갖게 된 세트지만......


..........................옥션에서 대체 7천엔 밑으로 떨어지는 일이 없구나 -_-;;;

샵에서도 컬러 전단지를 껴줬는지는 알 수 없지만 암튼 뜨고나서 하루만에 품절되었다 한다.
원★북스 말로는 코미케 당일날 한 사람당 3세트씩밖에 팔지 않았고, 그래서 3세트 사고 다시 줄서니 30분만에 매진이더라나;;
하지만 8/28 굿코미 때 다시 팔았다고 하는 걸로 봐서는 재판 찍는 모양인데... 왜 옥션에선 아직도 가격이 그 모양이냐?;;;

뭐어, 생각해보면 어차피 일러스트에 눈이 꽂힌 것이었으니, 일러스트만 구경해도 상관은 없지만,
참 희한하긴 희한하다. 저 사람의 다른 책은 저렇게 뛰는 꼴을 못 봤는데 왜 저 책만 저렇게 난리인 거냐?;;;

.........하기야, 나처럼 전혀 관심없는 사람까지도 "앗, 저 일러스트 좋다" 이런 생각을 하게 만들었으니.... 3천엔 정도였다면 가세해볼 생각이 있는 나같은 인간이 바글바글할터이니 가격이 저모냥으로 뛰는 거겠지. 으하하.


수요 공급의 법칙. 참으로 오묘하도다.

by 샐리 | 2005/09/12 23:41 | BL 및 동인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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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62六二 at 2005/09/13 00:01
절대동의입니다.orz
아직까지도 7천엔 위인가보군요.
저도 메카노를 모으게 된 계기가 저 신간 일러스트였답니다. 옥션에서 보고 반했어요(이데아회지뒤지면서 발견;) 무려 원고도 보지 않고 아아. 저거 모아야겠다. 그럴려면 이전 것도 모아볼까?가 되어버렸어요.orz [참 묘합니다;]
오묘합니다. 오묘해요....orz
Commented by 해쉬 at 2005/09/13 08:55
에드의 저 일러스트는 정말 심금을 울리네요.
마치 현자의 돌을 얻어 다시 몸을 되찾은 알을 보며 짓는 미소 같아요. 웃는 듯한, 우는 듯한.
동인지를 사지 않는 저마저도 갖고 싶어!! 라는 생각이 들게 만들 정도니, 굉장한걸요─.
Commented by 무표정군 at 2005/09/13 10:16
애드.. 색감이 묘하게 어울려서 남자가 봐도 참 화사하다는 느낌을 주는군요;;
Commented by 샐리 at 2005/09/13 20:02
62六二 님 / 예, 어제는 코미케 한정 지퍼백이 없는 건 7500엔, 있는 건 9000엔에 끝나더군요 -_-;

해쉬 님 / 예쁘죠 ^^ 하지만 막상 저 일러스트 한장을 돈주고 살래~ 라고 하면 그것도 좀 애매해서 책과 같이 사보고 싶었던 건데 영 기회가 안 닿네요.

무표정군 님 / 저도 간만에 보는 대박 일러스트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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