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09월 12일
GD-mechano 『Love me Tender』

이번 여름 코미케 신간인
Love me Tender(흰색 A4)
영화본(검은색 B5)
그 앞의 컬러 전단지 세트.
코미케 정가는 알 수 없지만 일본의 신간위탁샵에서는 1300엔 했으므로
따라서 코미케에서는 세트에 1천엔 정도 하지 않았을까 싶다.

.......저 에드의 활짝 웃는 일러스트가 마음에 들어서 - 사실 책보다도 저 일러스트에 더 눈이 가서 관심을 갖게 된 세트지만......
..........................옥션에서 대체 7천엔 밑으로 떨어지는 일이 없구나 -_-;;;
샵에서도 컬러 전단지를 껴줬는지는 알 수 없지만 암튼 뜨고나서 하루만에 품절되었다 한다.
원★북스 말로는 코미케 당일날 한 사람당 3세트씩밖에 팔지 않았고, 그래서 3세트 사고 다시 줄서니 30분만에 매진이더라나;;
하지만 8/28 굿코미 때 다시 팔았다고 하는 걸로 봐서는 재판 찍는 모양인데... 왜 옥션에선 아직도 가격이 그 모양이냐?;;;
뭐어, 생각해보면 어차피 일러스트에 눈이 꽂힌 것이었으니, 일러스트만 구경해도 상관은 없지만,
참 희한하긴 희한하다. 저 사람의 다른 책은 저렇게 뛰는 꼴을 못 봤는데 왜 저 책만 저렇게 난리인 거냐?;;;
.........하기야, 나처럼 전혀 관심없는 사람까지도 "앗, 저 일러스트 좋다" 이런 생각을 하게 만들었으니.... 3천엔 정도였다면 가세해볼 생각이 있는 나같은 인간이 바글바글할터이니 가격이 저모냥으로 뛰는 거겠지. 으하하.
수요 공급의 법칙. 참으로 오묘하도다.
# by | 2005/09/12 23:41 | BL 및 동인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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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도 7천엔 위인가보군요.
저도 메카노를 모으게 된 계기가 저 신간 일러스트였답니다. 옥션에서 보고 반했어요(이데아회지뒤지면서 발견;) 무려 원고도 보지 않고 아아. 저거 모아야겠다. 그럴려면 이전 것도 모아볼까?가 되어버렸어요.orz [참 묘합니다;]
오묘합니다. 오묘해요....orz
마치 현자의 돌을 얻어 다시 몸을 되찾은 알을 보며 짓는 미소 같아요. 웃는 듯한, 우는 듯한.
동인지를 사지 않는 저마저도 갖고 싶어!! 라는 생각이 들게 만들 정도니, 굉장한걸요─.
해쉬 님 / 예쁘죠 ^^ 하지만 막상 저 일러스트 한장을 돈주고 살래~ 라고 하면 그것도 좀 애매해서 책과 같이 사보고 싶었던 건데 영 기회가 안 닿네요.
무표정군 님 / 저도 간만에 보는 대박 일러스트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