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0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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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creen Hole



.....문이 안 닫히는군요 =_=


...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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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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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컹 덜컹.......덜컹 덜컹......"
열차가 지나간 후, 다시 경고문을 보았습니다.

.....글쎄요. 일단 휑하니 열린 스크린도어를 봤을 때의 첫 감상은, 답답하다였습니다.
문 외의 공간은 사진에서 보다시피 선전으로 도배했기 때문에 좌우 사정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 상황에서 열차가 들어오는지 안 들어오는지 궁금한 사람은 머리를 내밀 수밖에 없지 않나요.
저런 경고문이 문마다 붙어있다는 건 이렇게 문이 열려있는 시간이 아주 많다는 뜻일텐데
(실제로 제가 저 역 갈때마다 스크린 도어가 열려있었습니다;)
저런 걸 붙일 바에는 아예 고개를 내밀지 못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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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세 아까워하지 말고.)
마지막으로 저 문을 처음 봤을 때의
감상 한마디만 하자면.
* tanato 님의 덧글 이후에 덧붙이는 추가글 :
저도 저게 장식품(...이랄까 아직 공사중)이라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마지막으로 갔을 때 무려 작동을 하고 있더군요. 오옷 신기하다~ 라고 한 그 다음 순간,
도로 꺼졌습니다 =_= 그래서 기가 막혀 사진을 찍었죠.
아직도 시험가동 중인건지 아니면 정말로 전기세가 아까워서 저러는 건지
암튼 이래저래 굉장히 허무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 by | 2005/09/11 18:26 | 일상(~2006) | 트랙백 | 덧글(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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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색이 다른 거로 봐서, 다른 제품인 걸까요;;; 저렇게 이쁘지 않던데...
뭔가 많이 허무하네요......
아직까지 제가 다니는 지하철역에는 없어서 한번도 못봤지만, 실물이 보고싶어집니다..
토묘 님/ 신길역 이용자는 다행이네요.
주말의8번 님/ 가동을 하는 것 같긴 합니다만... 저렇게 비가동시간이 많아서야 경고문이 두려워요;; (감사합니다 ^^)
Cain 님/ 공사는 끝난 것 같더라고요.
냐암 님/ 토닥토닥;
월야 님/ 끄덕. 제대로 24시간 운영하지 않을 바에는 그냥 적당한 높이의 펜스가 더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tanato 님/ 아랫분들 보니 작동될 때도 있긴 한 모양입니다;;
요시~ 님/ 전기비는 모르겠는데 암튼 가동을 잘 안 해요;
Needle 님/ 제대로 사람이 얼마 없을때도 부지런히 가동해줬으면 하고 바랄뿐입니다.
以西 님/ 예, 답답한게 제일 단점인 것 같아요.
모나카 님/ 신길역은 좋은 역이로군요. // 라고 그 다음줄을 읽어보니... 사당역도 장점이 있군요 ^^; (예쁜게 좋죠~)
LAN_ 님/ 발판도 움직입니까! 신기하군요!
루우 님/ 사실 제일 유동인구가 빡센 신도림역부터 설치해야 하지 않을까 싶었어요. 뭐, 점점 설치하는 곳이 많아질테니 그땐 실물을 보실 수 있겠지요.
sebai 님/ 원래는 그래야 하는데 잘 가동을 안 하더군요;
aqualix 님/ 끄덕끄덕. 나름대로 점점 발전하고 있는 서울입니다. (...가동을 제대로 해줄 때의 얘기지만;)
화양 님/ .......무서운 말씀을(덜덜)
사당역 스크린 도어는 아주 잘..작동되고 있답니다^^
21일에 자기들끼리(?) 축하하는 자리도 마련하고...하하.
이제 얼른 모든 역으로 확대되었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