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리타 드레스 견문록

......근데 이거 로리타 계열 옷이라고 하는 게 맞나요? 실은 잘 몰라요......

뭐 암튼.

개인 경매 대행을 해드리다보면 나도 몰랐던 이런저런 걸 많이 구경하게 되는데
그중에 이런 것이 있더군요.



엇, 예쁘다 * *

─ 정확하게는



"앗, 저거라면 나도 입을 수 있겠다!"




이성 : .....진담이냐? (너 나이를 생각해)
망상피질 : 진담이다. (어차피 늦었어. 남은 건 철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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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뭐, 좀 레이스가 많긴 해도, 길거리에 입고 돌아다녀서 눈길 받을만큼 튀는 건 아니잖아요?
(....아닌가? 내 나이엔 튀나? 으으음, 역시 10년만 어렸어도 귀엽다 소리 들었을텐데.......-┏)

저기에

이런 거 신으면 잘 어울릴 것 같은데. (...아, 아닌가? 저런 옷에는 단화가 어울리나?)

아무튼 저게 8400엔인가에 끝났습니다. 제게 의뢰하셨던 분은 놓쳤어요. 슬럼프에 빠지셨더군요 =_=;
음, 근데 저도 저 사진 보고 한번 저런 계열을 쭉 둘러봤지만, 그 계열 중에 제일 낫긴 했었어요. (가격도 디자인의 무난함도.) 슬럼프에 빠지실만 하더군요.

그러니까

비슷한 컨셉인데 뭔가 더 강렬하다 -┏ (정가는 무려 31만원 -o-;;)
뒷모습은 좀더 의욕을 떨어뜨리는군요; (무늬도 어수선한데 리본에 주름까지 더 어수선;; 저 리본이 좀더 크고 빳빳한 흰색인 게 시선을 집중시켜서 더 낫지 않았을까요?)

이런 것들도 있었습니다.
앗, 예쁘다. 나도 입을 수 있겠다. + + 음, 근데 저기서 조명발을 얼마만큼 빼야 실물이 될까? 하도 뽀사시하다보니 오히려 믿음이 안 가서 -_-;; 게다가 가격은 7500엔. 사이즈는 M. 어차피 패스다 -_-;

같은 판매자의 다른 물건. 이건 정말로 작고 날씬한 애가 아니면 절대 못 입겠군;; 150cm에 40kg이나 160cm에 48kg이 아니면 아아주 오동통해보이겠다;;; (...그리고 변함없는 왕뽀사시 조명발; 저거 얼마를 가감해야 하려나?;;;)

색감이 비교적 실물과 비슷하게 나온 듯한 점은 마음에 드나.... 그 이전에 디자인이 너무 압박스러우신 분 -_-;; 아니 아니 옷 자체는 화려함의 극치로서 나름대로 일가견하고 있지만 절대로 입고 돌아다닐 수 없어.......-ㅁ-;;;; 코믹월드 때나 입고 가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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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래서 대충, 좋은 세계를 견문하고 돌아왔습니다.

음... 긁적긁적. 옷의 취향이나 뭐 그런 걸 떠나서, 이거 한가지는 좀 그렇더군요.
저런 옷을 원하는 사람은 저렇게 바다건너에서 옷을 공수해와야만 한다는 거.
옷은 책이나 디카 같은 것과는 달리 입어보지 않고는 확실히 이게 나한테 맞는 건지 아닌지 알 수가 없는 거잖아요. 그렇다고 값이 싸길 하나...;; 그런 고가의 위험부담을 감수해야만 한다는 건 좀 씁쓸하더군요. 우리나라에도 좀 다양한 옷이 있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 사족 : 혹시 정말로 저런 쪽 옷에 관심이 있느냐고 물으신다면... 그것보다도 아예 요샌 옷 자체에 관심이 없어서.......
다만 원래 좀 세련된 계열보다는 아가씨틱하게 꽃스럽고 귀여운 것이 잘 어울리긴 합니다. 몸집이 작거든요.


※ 사족2 : 맨 처음에 소개한 푸른계열 드레스와 더불어 같이 출품됐던 옷 중에 초인기였던 것이 있습니다. 정가는 31만원으로 같은데 중고라고 6천엔에 스타트했거든요.

─ 14000엔에 끝났습니다.

흠, 확실히, 실용성은 맨 처음의 푸른 옷이 더 나을 것 같지만(...입고 돌아다닐수 있느냐는 점에서)
이쪽이 더 소녀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깔끔하고도 핵심을 찌르는 디자인이로군요. ─ 즉, 로리타의 로망♡이라는 점에서.

...하지만 제 취향을 묻는다면 푸른 옷이 낫네요. (...실용성은 중요한 문제라서...--;;)

by 샐리 | 2005/09/11 02:10 | 여자로 산다는 것 | 트랙백(1) | 덧글(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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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핑크달의 놀이터 at 2005/09/13 16:39

제목 : 로리타 드레스
로리타 드레스 견문록 샐리님의 블러그를 구경하다가 오랜만에 로리타 드레스들을 봤다. 아아...저 금단의. 가뜩이나 불량공주 모모코 때문에 가슴에 불이 질려졌었는데. 봄에 한참 고딕&로리타에 버닝해서 핸드메이드 로리타 싸이트들을 돌아다니다 결국 한벌을 주문한 적이 있었더랬다. 가장 무난한 검은색 레이스 치마와 하얀색 블라우스 로리타룩. 머리에 하는 리본과 망토. 집에서는 입어보고 놀았지만 역시 밖에는 못 입고 나갔었다. -,......more

Commented by keachel at 2005/09/11 02:14
안녕하세요.. 덧글은 처음이네요.. ^^
옷이 정말 이뻐요~ >_<
좋긴하지만 문제는 너무 비싸다는것일까요.. 하핫..;
(그것보단 밖에서는 절대 못 입고 다닌다는것이..;)
Commented by 미리내 at 2005/09/11 02:20
아, 예쁜 옷이네요...^-^~
그나저나 일본에서는 저런 형태의 옷도 평상복처럼 입고
활보하는건가요? [궁금]
Commented by 날개 at 2005/09/11 02:30
정말 제일 처음 게 가장 낫네요. 허허...;;;
Commented by 카시스 레인 at 2005/09/11 02:40
*영화 불량공주 모모코에 나오는 것 같은 옷들이군요. 어지간해서는 저런 옷들을 평상복처럼 입고 다니긴 힘들겠지만 말이죠.

*역시 제가 봐도 첫번째 옷과 마지막 옷이 가장 무난해 보이는 군요.
Commented by 프리즘 at 2005/09/11 03:24
첫번옷은 로리옷치곤 수수하면서 평범하게 입을 수 있어보이네요.
자료삼아 고스로리잡지를 샀는데 옷이 엄청나요.
코믹에 입고가도 무지하게 튈정도의 옷들이 왕창...
더구나 입은 모델이 독자모델인지 일반인들 왕창..(추정연령 22~30세;)
Commented by 熱くなれ at 2005/09/11 04:33
대단하네요.
불량공주 모모코를 어제보았는데
거기 나오는 가게가 진짜 있는 가게인가보군요
저기 잠깐 나오는 쇼핑백이 자세히는 안보이지만
그 가게와 비슷한 이름의 쇼핑백 같은데 --;
굉장한 PPL이었군요.
Commented by 위온 at 2005/09/11 08:47
첫번째 옷의 무늬는 약 6~10년전 어릴 때 입고 돌아다니던 치마의 무늬와 비슷하군요. 아픈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사촌 언니가 자기 안입는 반바지 주고서 치마 뺏아가셨음.)

- 근데 옷 너무 예뻐요. 그러나 '일단 살부터 빼셈'이라고 옷이 말하는 듯. ㅠㅠ
Commented by 薄氷:살얼음 at 2005/09/11 10:11
현재 일본 거주중이라 저런 옷을 신주쿠나 하라주쿠 (그리고 아아아주 가끔은 이케부쿠로) 길거리에서 간혹 봅니다만, 옥션에 올라온 사진들은 그쪽 계열 의상치고는 상당히 순화된 옷인거 같군요 :) 여태까지 제가 본 옷들은 중간의 화려찬란한 푸른 드레스 계열이 더 많았답니다. :) 옷감은 무늬없는 핑크나 화이트, 블랙 계열이 주를 이루고, 레이스와 프릴 장식이 정신 사나울 정도로 많이 달렸더군요 ^^ 그래도 보닛 씌워놓으면 이쁘고 귀엽긴 하던데.. 주변의 친구들(한국인) 의견은 대부분 언급하기 힘들 정도로 비난 위주... ^^;;;;;
중간에 넥타이 달린 핑크색 블라우스(던가 컷소어라고 하던가..)는 꽤 괜찮은데요! 패션잡지에 실리는 로맨틱계 블라우스 디자인들이랑 별 차이도 안 나는데요 ^^
신발은 정말 베이비의 물건인가 보군요. 어떤 물건들인지 궁금해서 오모테산도 매장 근처라도 지나가봐야 하나 하고 생각중입니다 :)
Commented by 샐리 at 2005/09/11 10:49
keachel님// 어서 오세요 ^^ 종종 덧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뭐 가격이야 우리나라 백화점 가봐도 저런 가격 하니까요. 원래 브랜드 예쁜 옷들이 이름값을 하지요 -_-;;

미리내님// 아래 살얼음님이 말씀해주셨네요. 불량공주 모모코를 안 봐서 모르겠지만 활보하고 다니지 않을까 싶어요. 옷장에 처박는 용으로 사기엔 비싸고, 또 브랜드가 유명해지지도 않았겠죠.

날개님// 그쵸? 저 옷 골라내신 의뢰자 분의 안목이 좋은 것 같아요. (낙찰에 실패하셨지만;;)

카시스 레인님// 실은 모두 같은 브랜드에서 나온 옷이에요. BABY THE STAR SHINE 이라고. 같은 브랜드 안에서도 라인업이 다른 모양입니다. 확실히 맨처음과 끝 옷이 그래도 일반인들 보기에 무난하지요.

프리즘님// 코믹에 입고 가고 튈 옷입니까;; 우리나라에서는 입고 활보하긴 불가능하겠군요. 예, 첫번째 옷이 제일 무난하죠? ^^

Commented by 샐리 at 2005/09/11 10:49
熱くなれ님// 저 옷들이 모두 구두와 같은 브랜드예요. BABY THE STAR SHINE 이라고.

위온님// 저, 저런. 약한자의 슬픔이군요 (토닥토닥;;) // 끄덕, 꼭 저 옷이 아니라도 원래 옷들이라는 게 "살빼셈 그래야 맵시남"이라고 협박하죠;;

薄氷:살얼음님// 잠깐 BABY THE STAR SHINE을 키워드로 찾아본 정도라서, 고스로리 계열의 옷들이 또 얼마나 어떻게 올라있는지는 저도 모르겠어요. (저 옷들을 살 것도 아니니;) 그나저나 비난...입니까 ^^;; 그냥 다양성과 개성으로 열린 눈으로 봐주면 좋을텐데. 정작 파리 가면 별 거지패션이 다 있다면서요;;

예, 중간에 핑크 블라우스(...컷소어라고 합니까? 잘 몰라요) 예쁘죠 >_< 예쁘다고 해주신 분이 계셔서 기뻐요. (...실은 저건 사이즈가 맞았다면 심각하게 고려해봤을지도 몰라요...)

신발뿐만 아니라 전부 다 베이비 스타의 물건입니다.
Commented by --G-- at 2005/09/11 11:06
저도 저 옷을 놓쳐서 옥션 슬럼프에 빠졌습니다.....
Commented by 쇼콜라 at 2005/09/11 11:19
어어.. 저 신발은 왠지 끌립니다. 굽도, 모양도. ^^...
Commented by 샐리 at 2005/09/11 11:22
G님 / 아, 실은 G님 얘기였습니다 ^^;; ...저 그렇게 대행 많이 안해요. 지금 하는 건 G님이랑 또 한분....그나마 G님은 요새 안 하시고요. 포스팅한 것만 보면 마치 전문 업자처럼 보이려나요;; 아니 뭐 마침 제가 옥션 낚시할 꺼리가 다 떨어져서 9월말까지 아이디가 비기 때문에 좀 손님(...)이 늘었으면 좋겠다 싶긴 하지만요...

- 그나저나 저 맨 위 푸른 옷은 가격도 그렇고 디자인도 그렇고 정말 아깝더군요.

쇼콜라님 / 신발 자체는 예쁘죠 :) 귀여운 게 어울리는 사람이 신으면 괜찮을 것 같아요.
Commented by 위스테리아 at 2005/09/11 11:24
G님 블로그에도 다니기 때문에 G님 얘긴 줄은 알고 봤습니다. ;

우웃... ..., 요즘 다니는 블로그들마다 로리 계 드레스에 빠져 있는 주인장들이 많아서 괜히 저도 입어보고 싶네요. ;;; (이성은 참으라고 외치지만 점점 더 커져가는 이 욕망... OTL)
Commented by 샐리 at 2005/09/11 11:25
위스테리아 님은 나이가 맞으셔서 입으셔도 괜찮을 것 같은데요 ^^ 아무래도 저런 건 좀 어린 사람들 - 10대 후반~20대 초반이 입어야 귀여워서....
Commented by ANNA aaa at 2005/09/11 11:45
와아 평소에 '어떻게 메이드복을 입어!' 했는데
저도 저정도라면 관심이 가는걸요?
특히 마지막 핑크색이 이뻐요^^
그 위에 거가 더 취향이긴 한데 입을데가 없어보이네요 하하;
Commented by 캬아 at 2005/09/11 12:15
6번째의 뽀사시 분홍색 옷의 가장 큰 문제는 몸매도 몸매지만 우선 가슴(!!!!)이 커야한다는 거야. 빈약한 가슴으로 입었다간 저 아름다운 주름이 사라지고 밋밋해지니까. 적어도 C컵 이상되는 아가씨가 입어야한다는 거지. (개인적 취향이란거긴 하지만;)
위의 사진중 당신에게 제일 잘 어울릴 스타일은 5번이란데 한표 ㅇㅇ)b
화이팅! 우린 아직 젊다고~~
Commented by 天U。 at 2005/09/11 12:27
우리나라에도 개인샵 열어서 인터넷으로 판매하시는 분은 제법 계시답니다. 역시나 가격은 좀 센 편이고 입어볼 수 없다..는 것은 마찬가지이지만요^^;
저쪽세계도 심화해서 들어가면 정말 복잡하더군요, 옷 스탈에 따라 로리타의 종류도 몇 가지나 되고 @_@;;;
Commented by 天照帝 at 2005/09/11 12:56
평소에도 활보... 하는지는 확인 못했습니다만;
토요일 오후에 하라주쿠 역앞 광장에 가면 고스로리족들이 바글대기는 하더군요. -_-;

...문제는 그녀들이 좀 '흉악한(객관적으로)' 프로포션인 것이...;
Commented by 샐리 at 2005/09/11 13:16
ANNA aaa님/ 예 그 윗놈은 확실히 입고 나설 곳이 없죠 ^^;;

캬아양/ ....진담이냐; (5번옷은 입고 대체 어딜 돌아다니라고!) ...6번 옷이 가슴 커야 어울린다는 것에는 동감. 그나저나
http://page11.auctions.yahoo.co.jp/jp/auction/n22279983
이런 치마 어때?

天U。님/ 그래도 우리나라에서 사면 사이즈가 안 맞을 때 반품이나 될텐데, 저런 해외 옥션은 반품도 안되니 더 문제죠. // 어디든 깊이 파고들면 별천지겠죠. 우리 어머니의 입버릇인데 "옷은 올을 다툰다"라고 하시더라고요. 한올의 품, 한올의 길이 차이가 명품을 만든다고...

天照帝님/ ...결국 그 사람들도 평소에는 못 입는다는 거군요. 흠, 흉악한...이라면 체형이 문제인가요? 확실히 저런 옷은 키가 너무 크거나 살이 찌면 옷맵시가 안 나긴 하겠죠.
Commented by 플루토 at 2005/09/11 13:26
같은 회사에 주로 저런 옷만 입고 다니시는 분이 계십니다.
...그런데 너무 예쁘게 잘 어울린다는 게 더 두려운....;;; (마른 체형에 귀여운 얼굴, 머리까지 긴 갈색 웨이브라서 어디서 인형이 툭 튀어나온 것 같아요 ^^;;)
Commented by --G-- at 2005/09/11 13:46
제 얘기였군요^^; 조명발이 좀 세긴 해도 실물로 봐도 썩 괜찮습니다. 대담한 디자인도 입고 다니다 보면-_-; 점점 적응이 되더군요.(저도 맨 처음에 로리타를 접했을때 `말도 안돼! 이걸 입는다고?' 라고 생각했었는데 지금은....)
남의 시선도 엄청 신경쓰이고 예전엔 그랬는데 지금은 그냥 그런게 의식 자체가 안 됩니다. AT 필드라고나 할까요...
Commented by 봄비온뒤 at 2005/09/11 13:48
문득... 저런 옷을 걸친 3~5명의 처자가 하얀 양산과 꽃바구니-_-와 하얀 푸들을 끌고 강남역 4거리를 활보하는 환상에 젖었습니다.....
로망입니다~ 왜 우리나라에는 저 시대가 없었는지 슬퍼집니다.


덧)재 개장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Commented by 캬아 at 2005/09/11 13:52
5번, 전체적으로 차분하고 귀여운 풍 아니야? 넥타이가 좀 그렇긴 하지만 카라와 분홍색 가디건(인가)는 예쁘다. 괜찮다~ 싶어서 반쯤 진담이었는데(笑)
3월인가 일본에서 화장품사러 하라주크 갔을 때 횡단보도를 건너면서 만난 로리&고스로리 계 언니들... 엄청났어. 그런데 확실히 로리(고스로리) 옷들은 정-말 가격대 퀄리티로 들어가더라. 그 언니들 입은 옷이 "싼티" 가 펄펄 흘러서 아름답지 않았거든.
자네 어머니 말슴대로 "옷은 올을 다툰다" 라는 것에 120%동감.
좋은 옷감과 고급 레이스로 만들어진 로리옷은 참으로 알흠답다
Commented by 하욘몬 at 2005/09/11 14:03
다섯번째 옷 욕심나는데요. 요즘 심히 공주스런 흐늘흐늘 옷이 좋아요. 특히 원피스는 입기도 편하고 코디에 머리쓰지 않아도 되니 너무 좋아요'ㅁ' 단지 없어서 못 입을 뿐...;
Commented by 샐리 at 2005/09/11 14:18
캬아 / 엉? 5번째 옷은 가장 화려하고 번쩍거리는 그옷 아니야? 그럼 네가 얘기한 6번째 옷은 뭔데?;;
....아아, 사진 순서를 말한 거였구나; 5번째 사진(세번째 옷)인 블라우스는 나도 예뻐서 사이즈가 맞으면 생각이 있었을지도 몰라. (...그래도 7500엔, 송료 포함하면 9만원돈 주고 사고 싶진 않지만;;)
6번째 사진(네번째 옷)은 살쪄보인다는 생각만 했는데 가슴 문제도 있었군. 끄덕끄덕.
Commented by 캬아 at 2005/09/11 14:19
옷으로 치면 3번째 옷이고, 사진으로 5번째 사진이라 5번째라고 했는데 이런;;
가슴 포인트는 4번째 옷. (가슴에 퍼프들어간...) 그 번쩍거리는 그 옷은 되게 애매한 놈이던데. 아니...뭐랄가 굳이 4번(6번째 사진) 옷이 아니더라도 로리계 옷중 가슴을 강조하는 옷이 많은 편이네 ㄱ-;
Commented by 글틀양 at 2005/09/11 14:26
흠냐... 귀여운 것을 좋아하는 동생을 불러 보여줬더니... 5월의 신부이던가요?
하여간 임부복 파는데에 저런 것이 많다고 하네요.
임산부들이 저런 옷을 좋아한다고... 저도 첨들어서 알려드립니다.
Commented by 天照帝 at 2005/09/11 15:11
에... 그 '흉악한' 이라는 것이...
"다, 당신 남자(그것도 OTAKU 계열)지! 그렇지!" 라는 비명이 나올 정도라는 겁지요. 네.-_-;
Commented by 요시~ at 2005/09/11 15:25
마지막옷 진짜 귀엽네요. 소녀심을 자극하는 컬러같아요 하하
사실 저는 레이스랑 리본이 많을수록 사람들이 더 좋아할줄 알았어요; 근데 좀더 심플한 쪽이 인기가 많은듯 하네요 ^^
Commented by 라엘 at 2005/09/11 18:55
끝에서 첫번째 두번째 원츄입니다. 도전해보고 싶어요!!!!!!!!! 아름다운 옷들이네요 *^-^* 글고 모모코의 옷들이 진짜였다니!!!!!!! 감동입니다!!!!
Commented by 『Lip』 at 2005/09/11 19:31
와아 신발도예쁘고 옷도 정말예쁘네요 ;ㅅ;bb 언젠가 한번 입어보고싶다는생각이들어요
Commented by 냐암 at 2005/09/11 19:52
로젠 메이든에서 나올법하군요^ 실제 있는줄은 몰랐습니다.
Commented by 왕자 at 2005/09/11 23:04
다음에 만날때 꼭 저 옷을 입고나온 누님을 보고 싶어라~(진담)
Commented by zziyam at 2005/09/12 00:35
마지막옷.. 예쁜데요! 도전해보고싶.... (윽..;;;)
Commented by nadil at 2005/09/12 04:12
처음 뵙겠습니다^^; 실은 저도 로리타 계열 옷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돈은 모자라서(...) 한국에서 제작되는 로리타 옷을 입고 다니지요. (입고 거리를 활보하고 다닙니다; 한 벌은 이글루에 착용사진도 있습니다..쿨럭)
아무래도 저 베이비보다 퀄리티가 떨어지긴 하지만 그래도 역시 로리타 계열 옷은 무척 좋아요. :D 우리나라에서도 여기저기 인디샵에서 다양한 핸드메이드 계열이 팔리더군요. ^^
늘 눈팅만 하다가 로리타룩 포스팅이 되어있기에 처음으로 적습니다. ^^
Commented by 유즈 at 2005/09/12 17:00
헉헉;;;
너무 예뻐요+_+
그리고 로리타풍 옷 중에, 좀 점잖고 깔끔한 옷이 많고
찾아보니 저렴하게도 살 수 있어
언젠가는 한 번 질러볼까 생각 중입니다.
으아, 이것도 이쁘고 저것도 이쁘고>_<)//
근데 심플한 디자인이 몇십만원을 넘어갈 땐
차라리 언니에게 양장을 배우게해서 만들어달라는 게 나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어쨌든 요새도 시간나면 로리타 관련 사이트를 즐겁게 서핑하고 있습니다.
꺄흑>_<);;
Commented by 핑크달 at 2005/09/13 16:32
우아, 진짜 너무 갖고 싶네요!
Commented by 다즐링 at 2005/09/13 16:56
마지막옷이 참 이쁘네요 하지만 보기만 하면 좋지만...절대로 입을 용기는 없습니다-_-;
Commented by 샐리 at 2005/09/13 19:35
플루토님/ 헉, 부러운 몸매와 동안을 가지신 분이군요. ㅠ ㅠ

--G--님/ AT필드라, 멋진 표현이군요.

봄비온뒤님/ 음.... 멋진 환상입니다 -ㅁ- 제가 상상해봐도 참 그윽한 풍경이군요.... // 덧)감사합니다 :)

하욘몬님/ 으흐흐, 과격한 취향이시군요~ :D~

글틀양님/ 임부복.......(자신의 아랫배를 내려다본다) 으음; 의외로 임부복 코너에 맞는 옷이 있을지도요 ㅠ ㅠ

天照帝님/ 음; 일단 제가 본 적이 아예 없다보니 상상은 안 가지만, 天照帝님이 그렇게 괴로워하실 정도면 눈보양으로서는 꽤 실격일 듯 하네요 ^^;;

요시~님/ 역시 과유불급인 것 같아요. 기본 베이스가 최고랄까.

라엘님/ 모모코 영화가 최근 개봉되어 많은 분들이 언급하시네요 ^^ 왠지 그 영화에 옷 구경하러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Lip』님/ ^^ 도전해보시고 사진 찍어 올려주세요~

냐암님/ 그러고 보니 정말 로젠메이든에서 저런 옷들이 나오는군요.

Commented by 샐리 at 2005/09/13 19:35
왕자님/ ...옷사줘. (진담)

zziyam님/ 해보시고 사진 올려주세요 ^^

nadil님/ 호오, 한국에서 제작되는 로리타 옷이라... 역시 수요가 있으니 공급이 있군요. // 예, 반갑습니다 ^^

유즈님/ 지르시거든 사진 올려주세요~

핑크달님/ ^^

다즐링님/ 사진 합성을 해보면 어떨까요? :)

Commented by supermua at 2005/10/14 00:22
크억..너무 귀여워요! 저도 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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