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09월 11일
http://haime.egloos.com/1122369
로리타 드레스 견문록
......근데 이거 로리타 계열 옷이라고 하는 게 맞나요? 실은 잘 몰라요......
뭐 암튼.
개인 경매 대행을 해드리다보면 나도 몰랐던 이런저런 걸 많이 구경하게 되는데
그중에 이런 것이 있더군요.

엇, 예쁘다 * *
─ 정확하게는
"앗, 저거라면 나도 입을 수 있겠다!"
이성 : .....진담이냐? (너 나이를 생각해)
망상피질 : 진담이다. (어차피 늦었어. 남은 건 철판이야)
.
.
.
.
.
아니 뭐, 좀 레이스가 많긴 해도, 길거리에 입고 돌아다녀서 눈길 받을만큼 튀는 건 아니잖아요?
(....아닌가? 내 나이엔 튀나? 으으음, 역시 10년만 어렸어도 귀엽다 소리 들었을텐데.......-┏)
저기에

이런 거 신으면 잘 어울릴 것 같은데. (...아, 아닌가? 저런 옷에는 단화가 어울리나?)
아무튼 저게 8400엔인가에 끝났습니다. 제게 의뢰하셨던 분은 놓쳤어요. 슬럼프에 빠지셨더군요 =_=;
음, 근데 저도 저 사진 보고 한번 저런 계열을 쭉 둘러봤지만, 그 계열 중에 제일 낫긴 했었어요. (가격도 디자인의 무난함도.) 슬럼프에 빠지실만 하더군요.
그러니까
뭐 암튼.
개인 경매 대행을 해드리다보면 나도 몰랐던 이런저런 걸 많이 구경하게 되는데
그중에 이런 것이 있더군요.

엇, 예쁘다 * *
─ 정확하게는
이성 : .....진담이냐? (너 나이를 생각해)
망상피질 : 진담이다. (어차피 늦었어. 남은 건 철판이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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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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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뭐, 좀 레이스가 많긴 해도, 길거리에 입고 돌아다녀서 눈길 받을만큼 튀는 건 아니잖아요?
(....아닌가? 내 나이엔 튀나? 으으음, 역시 10년만 어렸어도 귀엽다 소리 들었을텐데.......-┏)
저기에

이런 거 신으면 잘 어울릴 것 같은데. (...아, 아닌가? 저런 옷에는 단화가 어울리나?)
아무튼 저게 8400엔인가에 끝났습니다. 제게 의뢰하셨던 분은 놓쳤어요. 슬럼프에 빠지셨더군요 =_=;
음, 근데 저도 저 사진 보고 한번 저런 계열을 쭉 둘러봤지만, 그 계열 중에 제일 낫긴 했었어요. (가격도 디자인의 무난함도.) 슬럼프에 빠지실만 하더군요.
그러니까
# by | 2005/09/11 02:10 | 여자로 산다는 것 | 트랙백(1) | 덧글(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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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로리타 드레스
로리타 드레스 견문록 샐리님의 블러그를 구경하다가 오랜만에 로리타 드레스들을 봤다. 아아...저 금단의. 가뜩이나 불량공주 모모코 때문에 가슴에 불이 질려졌었는데. 봄에 한참 고딕&로리타에 버닝해서 핸드메이드 로리타 싸이트들을 돌아다니다 결국 한벌을 주문한 적이 있었더랬다. 가장 무난한 검은색 레이스 치마와 하얀색 블라우스 로리타룩. 머리에 하는 리본과 망토. 집에서는 입어보고 놀았지만 역시 밖에는 못 입고 나갔었다. -,......more
옷이 정말 이뻐요~ >_<
좋긴하지만 문제는 너무 비싸다는것일까요.. 하핫..;
(그것보단 밖에서는 절대 못 입고 다닌다는것이..;)
그나저나 일본에서는 저런 형태의 옷도 평상복처럼 입고
활보하는건가요? [궁금]
*역시 제가 봐도 첫번째 옷과 마지막 옷이 가장 무난해 보이는 군요.
자료삼아 고스로리잡지를 샀는데 옷이 엄청나요.
코믹에 입고가도 무지하게 튈정도의 옷들이 왕창...
더구나 입은 모델이 독자모델인지 일반인들 왕창..(추정연령 22~30세;)
불량공주 모모코를 어제보았는데
거기 나오는 가게가 진짜 있는 가게인가보군요
저기 잠깐 나오는 쇼핑백이 자세히는 안보이지만
그 가게와 비슷한 이름의 쇼핑백 같은데 --;
굉장한 PPL이었군요.
- 근데 옷 너무 예뻐요. 그러나 '일단 살부터 빼셈'이라고 옷이 말하는 듯. ㅠㅠ
중간에 넥타이 달린 핑크색 블라우스(던가 컷소어라고 하던가..)는 꽤 괜찮은데요! 패션잡지에 실리는 로맨틱계 블라우스 디자인들이랑 별 차이도 안 나는데요 ^^
신발은 정말 베이비의 물건인가 보군요. 어떤 물건들인지 궁금해서 오모테산도 매장 근처라도 지나가봐야 하나 하고 생각중입니다 :)
미리내님// 아래 살얼음님이 말씀해주셨네요. 불량공주 모모코를 안 봐서 모르겠지만 활보하고 다니지 않을까 싶어요. 옷장에 처박는 용으로 사기엔 비싸고, 또 브랜드가 유명해지지도 않았겠죠.
날개님// 그쵸? 저 옷 골라내신 의뢰자 분의 안목이 좋은 것 같아요. (낙찰에 실패하셨지만;;)
카시스 레인님// 실은 모두 같은 브랜드에서 나온 옷이에요. BABY THE STAR SHINE 이라고. 같은 브랜드 안에서도 라인업이 다른 모양입니다. 확실히 맨처음과 끝 옷이 그래도 일반인들 보기에 무난하지요.
프리즘님// 코믹에 입고 가고 튈 옷입니까;; 우리나라에서는 입고 활보하긴 불가능하겠군요. 예, 첫번째 옷이 제일 무난하죠? ^^
위온님// 저, 저런. 약한자의 슬픔이군요 (토닥토닥;;) // 끄덕, 꼭 저 옷이 아니라도 원래 옷들이라는 게 "살빼셈 그래야 맵시남"이라고 협박하죠;;
薄氷:살얼음님// 잠깐 BABY THE STAR SHINE을 키워드로 찾아본 정도라서, 고스로리 계열의 옷들이 또 얼마나 어떻게 올라있는지는 저도 모르겠어요. (저 옷들을 살 것도 아니니;) 그나저나 비난...입니까 ^^;; 그냥 다양성과 개성으로 열린 눈으로 봐주면 좋을텐데. 정작 파리 가면 별 거지패션이 다 있다면서요;;
예, 중간에 핑크 블라우스(...컷소어라고 합니까? 잘 몰라요) 예쁘죠 >_< 예쁘다고 해주신 분이 계셔서 기뻐요. (...실은 저건 사이즈가 맞았다면 심각하게 고려해봤을지도 몰라요...)
신발뿐만 아니라 전부 다 베이비 스타의 물건입니다.
- 그나저나 저 맨 위 푸른 옷은 가격도 그렇고 디자인도 그렇고 정말 아깝더군요.
쇼콜라님 / 신발 자체는 예쁘죠 :) 귀여운 게 어울리는 사람이 신으면 괜찮을 것 같아요.
우웃... ..., 요즘 다니는 블로그들마다 로리 계 드레스에 빠져 있는 주인장들이 많아서 괜히 저도 입어보고 싶네요. ;;; (이성은 참으라고 외치지만 점점 더 커져가는 이 욕망... OTL)
저도 저정도라면 관심이 가는걸요?
특히 마지막 핑크색이 이뻐요^^
그 위에 거가 더 취향이긴 한데 입을데가 없어보이네요 하하;
위의 사진중 당신에게 제일 잘 어울릴 스타일은 5번이란데 한표 ㅇㅇ)b
화이팅! 우린 아직 젊다고~~
저쪽세계도 심화해서 들어가면 정말 복잡하더군요, 옷 스탈에 따라 로리타의 종류도 몇 가지나 되고 @_@;;;
토요일 오후에 하라주쿠 역앞 광장에 가면 고스로리족들이 바글대기는 하더군요. -_-;
...문제는 그녀들이 좀 '흉악한(객관적으로)' 프로포션인 것이...;
캬아양/ ....진담이냐; (5번옷은 입고 대체 어딜 돌아다니라고!) ...6번 옷이 가슴 커야 어울린다는 것에는 동감. 그나저나
http://page11.auctions.yahoo.co.jp/jp/auction/n22279983
이런 치마 어때?
天U。님/ 그래도 우리나라에서 사면 사이즈가 안 맞을 때 반품이나 될텐데, 저런 해외 옥션은 반품도 안되니 더 문제죠. // 어디든 깊이 파고들면 별천지겠죠. 우리 어머니의 입버릇인데 "옷은 올을 다툰다"라고 하시더라고요. 한올의 품, 한올의 길이 차이가 명품을 만든다고...
天照帝님/ ...결국 그 사람들도 평소에는 못 입는다는 거군요. 흠, 흉악한...이라면 체형이 문제인가요? 확실히 저런 옷은 키가 너무 크거나 살이 찌면 옷맵시가 안 나긴 하겠죠.
...그런데 너무 예쁘게 잘 어울린다는 게 더 두려운....;;; (마른 체형에 귀여운 얼굴, 머리까지 긴 갈색 웨이브라서 어디서 인형이 툭 튀어나온 것 같아요 ^^;;)
남의 시선도 엄청 신경쓰이고 예전엔 그랬는데 지금은 그냥 그런게 의식 자체가 안 됩니다. AT 필드라고나 할까요...
로망입니다~ 왜 우리나라에는 저 시대가 없었는지 슬퍼집니다.
덧)재 개장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3월인가 일본에서 화장품사러 하라주크 갔을 때 횡단보도를 건너면서 만난 로리&고스로리 계 언니들... 엄청났어. 그런데 확실히 로리(고스로리) 옷들은 정-말 가격대 퀄리티로 들어가더라. 그 언니들 입은 옷이 "싼티" 가 펄펄 흘러서 아름답지 않았거든.
자네 어머니 말슴대로 "옷은 올을 다툰다" 라는 것에 120%동감.
좋은 옷감과 고급 레이스로 만들어진 로리옷은 참으로 알흠답다
....아아, 사진 순서를 말한 거였구나; 5번째 사진(세번째 옷)인 블라우스는 나도 예뻐서 사이즈가 맞으면 생각이 있었을지도 몰라. (...그래도 7500엔, 송료 포함하면 9만원돈 주고 사고 싶진 않지만;;)
6번째 사진(네번째 옷)은 살쪄보인다는 생각만 했는데 가슴 문제도 있었군. 끄덕끄덕.
가슴 포인트는 4번째 옷. (가슴에 퍼프들어간...) 그 번쩍거리는 그 옷은 되게 애매한 놈이던데. 아니...뭐랄가 굳이 4번(6번째 사진) 옷이 아니더라도 로리계 옷중 가슴을 강조하는 옷이 많은 편이네 ㄱ-;
하여간 임부복 파는데에 저런 것이 많다고 하네요.
임산부들이 저런 옷을 좋아한다고... 저도 첨들어서 알려드립니다.
"다, 당신 남자(그것도 OTAKU 계열)지! 그렇지!" 라는 비명이 나올 정도라는 겁지요. 네.-_-;
사실 저는 레이스랑 리본이 많을수록 사람들이 더 좋아할줄 알았어요; 근데 좀더 심플한 쪽이 인기가 많은듯 하네요 ^^
아무래도 저 베이비보다 퀄리티가 떨어지긴 하지만 그래도 역시 로리타 계열 옷은 무척 좋아요. :D 우리나라에서도 여기저기 인디샵에서 다양한 핸드메이드 계열이 팔리더군요. ^^
늘 눈팅만 하다가 로리타룩 포스팅이 되어있기에 처음으로 적습니다. ^^
너무 예뻐요+_+
그리고 로리타풍 옷 중에, 좀 점잖고 깔끔한 옷이 많고
찾아보니 저렴하게도 살 수 있어
언젠가는 한 번 질러볼까 생각 중입니다.
으아, 이것도 이쁘고 저것도 이쁘고>_<)//
근데 심플한 디자인이 몇십만원을 넘어갈 땐
차라리 언니에게 양장을 배우게해서 만들어달라는 게 나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어쨌든 요새도 시간나면 로리타 관련 사이트를 즐겁게 서핑하고 있습니다.
꺄흑>_<);;
--G--님/ AT필드라, 멋진 표현이군요.
봄비온뒤님/ 음.... 멋진 환상입니다 -ㅁ- 제가 상상해봐도 참 그윽한 풍경이군요.... // 덧)감사합니다 :)
하욘몬님/ 으흐흐, 과격한 취향이시군요~ :D~
글틀양님/ 임부복.......(자신의 아랫배를 내려다본다) 으음; 의외로 임부복 코너에 맞는 옷이 있을지도요 ㅠ ㅠ
天照帝님/ 음; 일단 제가 본 적이 아예 없다보니 상상은 안 가지만, 天照帝님이 그렇게 괴로워하실 정도면 눈보양으로서는 꽤 실격일 듯 하네요 ^^;;
요시~님/ 역시 과유불급인 것 같아요. 기본 베이스가 최고랄까.
라엘님/ 모모코 영화가 최근 개봉되어 많은 분들이 언급하시네요 ^^ 왠지 그 영화에 옷 구경하러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Lip』님/ ^^ 도전해보시고 사진 찍어 올려주세요~
냐암님/ 그러고 보니 정말 로젠메이든에서 저런 옷들이 나오는군요.
zziyam님/ 해보시고 사진 올려주세요 ^^
nadil님/ 호오, 한국에서 제작되는 로리타 옷이라... 역시 수요가 있으니 공급이 있군요. // 예, 반갑습니다 ^^
유즈님/ 지르시거든 사진 올려주세요~
핑크달님/ ^^
다즐링님/ 사진 합성을 해보면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