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소녀가 있었습니다. 단층집에 살면서 자신의 앞마당을 쓸고닦는 것이 취미였습니다.
어느날 주위를 둘러보니 집 주위에 5층 아파트 단지가 쭉 생겼습니다. 사람들이 가끔 얼굴을 내밀며 손을 흔들어주면 같이 마주 흔들어주곤 했습니다. 이웃이 생긴 것이 처음에는 무척 즐거웠습니다.
그러다 문득 고개를 들어보니 아파트 5층 위로는 안개가 자욱이 끼어있었습니다. 소녀는 조금 겁이 났습니다. 아파트가 5층보다 더 높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정확히 몇층인지 알 길이 없었습니다.
소녀는 아파트 단지의 정문에 가보았습니다. 그곳에는 지금 이곳에 몇명이 들락날락한다는 숫자가 써있긴 했지만 그것이 얼마나 중복되는 숫자인지, 정확히 몇명이 사는 건지는 알 수가 없었습니다. 아니, 나름대로 아파트 관리인이 "순수 입주자는 얼마고 그 사람들이 하루 *번씩 드나든다" 라고 알려주긴 했지만 그게 별로 믿음이 가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실제로 눈에 보이는 사람이 굉장히 적었기 때문입니다. 아파트 1층도 채우기 힘든 숫자였거든요.
그 상황에서 이 아파트단지가 타워팰리스 높이라는 것을 믿기는 어려웠기 때문에 소녀는 에이, 순수입주자라는 것도 중복계산된 거겠지, 가장 높게 잡아봐야 10층이 아니겠는가, 사람이 이렇게 안 보이는걸 하며 지냈습니다. 그래서 여전히 마당에서 뒹굴뒹굴뒹굴뒹굴.
하지만 조금 불안하기는 했기 때문에 더이상 마당에서 홀딱 벗고 스트립쇼(...)하는 일은 삼가기로 했습니다.
.
.
.
.
그런데 뭔가 점점 이상한 일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본적도 없는 사람들이 나타나 옆동네에 풍파를 일으켰다고 항의하더니, 급기야는 여기가 광장이라고 주장하는 사람까지 나타났습니다. 소녀는 기가 막혔습니다. "아니 이렇게 조용한 광장도 봤어?" (포스트당 평균 덧글 10개, 자신의 답글 포함 -_-)
그래서 절대로 그렇지 않다는 장렬한 항의서한을 준비하다가, 우연히 진짜 광장 게시판에 가본 소녀는 기겁을 했습니다.
자기 이름이 그날의 신문기사 세번째 헤드라인에 올라있었기 때문입니다.
경.악.
SOS를 쳤습니다. 만약 빗나갈 경우 "우물안 개구리가 혼자 별별 자뻑을 다 떠는구나"라는 소리를 들을까 차마 한번도 물어보지 못했던 걸 물어봤습니다.
분명히 자신보다 덧글이 많이 달리며, 주인장이 "방문자수에 비해 덧글이 적다~"고 투덜거린 바 있는 블로그를 골라 "거기 하루 방문자수 몇명이에요?" 하고 물었습니다. 못해도 500은 될 거라고 예상하면서요.
답이 왔습니다. "200명요."
..................OTL
....예. 제 방문자수의 1/4였습니다.

8월 평균 일일방문자수 840명.
그분이 유달리 많이 달리는 것 같지는 않았습니다. 히트수 자축 이벤트 등을 봤을 때 분명 나보다 방문자수가 적을 것 같은 블로그들도 웬만하면 다 나보다 덧글이 더 많이 달렸기 때문입니다. 내 글이 유달리 덧글 달기가 힘든 건가 싶었지만 아무리 그래도 이건 좀 타격이 컸습니다. 200명 오는 블로그보다도 덧글이 안 달린다는 건.
혹시 내가 외부 검색을 허용했기 때문에 검색엔진으로 들어온 뜨내기 방문자가 많은건가도 싶었지만, 화요일 세부 검색 뜰 때 보면 내 블로그의 검색어는 기껏해야 1~200개 정도입니다. 이번주는 숫제 100개도 안됐죠. (99개) 그쪽의 허수가 그렇게 많을 것 같지도 않습니다.
방문자수가 중복이라기엔 중복방문횟수도 이미 그 3배입니다. 방문자수까지 중복이라면 방문횟수는 대체 몇배의 뻥튀기라는 겁니까. 하지만 방문자수를 그대로 믿기에는 아무리 생각해도 방문자수 대비 덧글 수가 너무 엄청나게 벌어집니다. 저 방문자수 속의 허수는 대체 어디까지인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저게 만약 정말로 허수가 아니라면.... 여기가 정말로 타워팰리스에 둘러싸인 곳이었다면,
나는 엄청난 숫자의 유령들과 함께 살고 있었다는 것이겠죠. 끔찍했습니다.
하지만 혼자 생각해봐야 답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렇다면 그런 걸로 머리 싸매고 있느니 일단 다른 쪽부터 알아보자고 생각해서 한 것이 설문조사입니다. 남들 눈엔 어떻게 보이나? 과연 남들이 봤을 때 여긴 몇명쯤 오는 걸로 보이는 걸까? 나 혼자 "여긴 아담하고 조용한 곳"이라고 착각 속에 살고 있었던 건가, 아니면 남들도 그렇게 보였나.
결과는 이렇더군요.

...그나저나 메이저 블로그의 방문자수에 1만명을 써주신 2분, 진심이십니까?;; 중복 방문횟수를 말씀하신 것이겠죠? 채다인 님 블로그도 방문자수가 3천이 안되거든요?;;; (아 하긴 그게 벌써 5월 기록이니 지금은 3천 넘으셨을지도)
각설하고, 이 표를 분석해보면 상당히 흥미롭습니다만 (100명만 넘으면 메이저라고 대답한 분도 꽤 있었습니다)
일단 절대다수가 이곳의 방문자수는 500명 이하일 거라고 답해주셨습니다. 300명 이하도 35%.
그리고 숫자를 말할 때 이글루에 익숙한 분은 방문자수를 제대로 적어주셨지만 중복을 상정하고 방문횟수 개념의 숫자를 써주신 분도 많았습니다. 그런 분의 답은 그 안에서 방문자수를 어떻게 추려야 할지 몰라서 그냥 썼으므로 그분들이 생각한 순수방문자수는 말씀해주신 수치보다도 더 적었을 수 있음을 알립니다. 이건 제 질문이 부정확했던 것 같습니다. 방문자수와 방문횟수를 명확히 구분해서 물었어야 하는 건데;
그리고 표에는 나와 있지 않지만 1번항과 3번항의 숫자 비교에서, 예를 들어 1번에 500을 써준 분이라도 3번에 1천을 쓰는 식으로, 즉 나 < 메이저라고 답해준 분이 또한 절대다수였습니다.
즉, 그렇다는 것은 다른 분들이 보시기에도 여기가 실제보다 작아보이며, 또한 메이저로 불릴만한 곳으로 보이지는 않는다는 것이겠죠. 근거는 많은 분들이 지적하셨듯이 "덧글 수를 보건데..." -_-;; 예, 덧글 적어요. 저도 알아요; 그래서 여태 헷갈린 거죠;;
뭐 암튼 그래서 내 눈이 이상한 건 아니라는 것은 증명되었습니다. (다행입니다 -_-)
그건 다행인데... 그렇다면 저 방문자수는 역시 허수가 포함된 걸까? 회원접속은 제대로 카운트해도 외부접속은 중복계산이 되는건지도 몰라, 평소 방문자수에서도 외부 방문객이 회원보다 훨씬 많으니까, 하며 "차라리 이글루스에 직접 물어볼까..." 하고 있을 무렵,
어제의 통계가 떴습니다.

........네, 유사 이래로군요, 방문자수와 방문횟수가 6배 이상 벌어진 건.
보통 3배였고 늘 그정도였기 때문에, 외부 방문자수가 중복되는 건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어제의 경우, 방문자수는 평년 수준인데 외부 접속횟수(총방문횟수-회원방문횟수)만이 유독 폭증했다는 것은,
이글루스가 외부 접속자라도 중복방문횟수와 순수방문자수를 구분해서 제대로 계산하고 있다는 뜻이죠?
외부방문자수를 중복계산했다면 총방문자수(외부+회원)도 격증했어야 할테니 말입니다.
그렇다는 것은, 이글루스에 물어볼 필요도 없이
저 방문자수가 허수가 아니라는 얘기로군요.
...잠깐, 그럼 어제 그제 사이에 폭증한 1600번의 방문횟수가 모조리 외부인이 밸리에서 '샐리'를 검색해서 들어온 거란 말야? 그래서 밸리 순위에 뜬 거야?
.
.
.
.
.
...................................................헉.
─ 대충, 이게 현재까지의 상황입니다.
매우 장황하니 간략히 줄이겠습니다.
1. 방문자수가 많았다.
2. 근데 덧글 수가 현저히 적었다.
3. 그래서 나는 방문자수가 중복카운트되는 줄 알고 훨씬 더 적은 수의 방문자를 생각했다.
3-1. 설문조사 해보니 나만 그렇게 생각한 것은 절대 아니었다. 실제로 그렇게 보였던 거다.
4. 그런데 이상한 일이 자꾸 생겨서 여기저기 알아보니
5. 저 방문자수가 중복이 아니었다.
즉, 눈에 보이는대로면 5층 - 좀 더 해도 10층 짜리에 둘러싸여있을 거라고 생각했던 내 집 안마당이, 알고보니 정말로 타워팰리스 숲으로 둘러싸여 있었던 거다.
6. 자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
.
.
.
지금 심정이오? "블로그 갈아엎고 튀고 싶다" 입니다.
(글이 너무 길기도 하고 많이 피곤해서; 다음 글에 계속하겠습니다.)
어느날 주위를 둘러보니 집 주위에 5층 아파트 단지가 쭉 생겼습니다. 사람들이 가끔 얼굴을 내밀며 손을 흔들어주면 같이 마주 흔들어주곤 했습니다. 이웃이 생긴 것이 처음에는 무척 즐거웠습니다.
그러다 문득 고개를 들어보니 아파트 5층 위로는 안개가 자욱이 끼어있었습니다. 소녀는 조금 겁이 났습니다. 아파트가 5층보다 더 높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정확히 몇층인지 알 길이 없었습니다.
소녀는 아파트 단지의 정문에 가보았습니다. 그곳에는 지금 이곳에 몇명이 들락날락한다는 숫자가 써있긴 했지만 그것이 얼마나 중복되는 숫자인지, 정확히 몇명이 사는 건지는 알 수가 없었습니다. 아니, 나름대로 아파트 관리인이 "순수 입주자는 얼마고 그 사람들이 하루 *번씩 드나든다" 라고 알려주긴 했지만 그게 별로 믿음이 가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실제로 눈에 보이는 사람이 굉장히 적었기 때문입니다. 아파트 1층도 채우기 힘든 숫자였거든요.
그 상황에서 이 아파트단지가 타워팰리스 높이라는 것을 믿기는 어려웠기 때문에 소녀는 에이, 순수입주자라는 것도 중복계산된 거겠지, 가장 높게 잡아봐야 10층이 아니겠는가, 사람이 이렇게 안 보이는걸 하며 지냈습니다. 그래서 여전히 마당에서 뒹굴뒹굴뒹굴뒹굴.
하지만 조금 불안하기는 했기 때문에 더이상 마당에서 홀딱 벗고 스트립쇼(...)하는 일은 삼가기로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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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뭔가 점점 이상한 일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본적도 없는 사람들이 나타나 옆동네에 풍파를 일으켰다고 항의하더니, 급기야는 여기가 광장이라고 주장하는 사람까지 나타났습니다. 소녀는 기가 막혔습니다. "아니 이렇게 조용한 광장도 봤어?" (포스트당 평균 덧글 10개, 자신의 답글 포함 -_-)
그래서 절대로 그렇지 않다는 장렬한 항의서한을 준비하다가, 우연히 진짜 광장 게시판에 가본 소녀는 기겁을 했습니다.
자기 이름이 그날의 신문기사 세번째 헤드라인에 올라있었기 때문입니다.
경.악.
SOS를 쳤습니다. 만약 빗나갈 경우 "우물안 개구리가 혼자 별별 자뻑을 다 떠는구나"라는 소리를 들을까 차마 한번도 물어보지 못했던 걸 물어봤습니다.
분명히 자신보다 덧글이 많이 달리며, 주인장이 "방문자수에 비해 덧글이 적다~"고 투덜거린 바 있는 블로그를 골라 "거기 하루 방문자수 몇명이에요?" 하고 물었습니다. 못해도 500은 될 거라고 예상하면서요.
답이 왔습니다. "200명요."
....예. 제 방문자수의 1/4였습니다.

그분이 유달리 많이 달리는 것 같지는 않았습니다. 히트수 자축 이벤트 등을 봤을 때 분명 나보다 방문자수가 적을 것 같은 블로그들도 웬만하면 다 나보다 덧글이 더 많이 달렸기 때문입니다. 내 글이 유달리 덧글 달기가 힘든 건가 싶었지만 아무리 그래도 이건 좀 타격이 컸습니다. 200명 오는 블로그보다도 덧글이 안 달린다는 건.
혹시 내가 외부 검색을 허용했기 때문에 검색엔진으로 들어온 뜨내기 방문자가 많은건가도 싶었지만, 화요일 세부 검색 뜰 때 보면 내 블로그의 검색어는 기껏해야 1~200개 정도입니다. 이번주는 숫제 100개도 안됐죠. (99개) 그쪽의 허수가 그렇게 많을 것 같지도 않습니다.
방문자수가 중복이라기엔 중복방문횟수도 이미 그 3배입니다. 방문자수까지 중복이라면 방문횟수는 대체 몇배의 뻥튀기라는 겁니까. 하지만 방문자수를 그대로 믿기에는 아무리 생각해도 방문자수 대비 덧글 수가 너무 엄청나게 벌어집니다. 저 방문자수 속의 허수는 대체 어디까지인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저게 만약 정말로 허수가 아니라면.... 여기가 정말로 타워팰리스에 둘러싸인 곳이었다면,
나는 엄청난 숫자의 유령들과 함께 살고 있었다는 것이겠죠. 끔찍했습니다.
하지만 혼자 생각해봐야 답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렇다면 그런 걸로 머리 싸매고 있느니 일단 다른 쪽부터 알아보자고 생각해서 한 것이 설문조사입니다. 남들 눈엔 어떻게 보이나? 과연 남들이 봤을 때 여긴 몇명쯤 오는 걸로 보이는 걸까? 나 혼자 "여긴 아담하고 조용한 곳"이라고 착각 속에 살고 있었던 건가, 아니면 남들도 그렇게 보였나.
결과는 이렇더군요.

...그나저나 메이저 블로그의 방문자수에 1만명을 써주신 2분, 진심이십니까?;; 중복 방문횟수를 말씀하신 것이겠죠? 채다인 님 블로그도 방문자수가 3천이 안되거든요?;;; (아 하긴 그게 벌써 5월 기록이니 지금은 3천 넘으셨을지도)
각설하고, 이 표를 분석해보면 상당히 흥미롭습니다만 (100명만 넘으면 메이저라고 대답한 분도 꽤 있었습니다)
일단 절대다수가 이곳의 방문자수는 500명 이하일 거라고 답해주셨습니다. 300명 이하도 35%.
그리고 숫자를 말할 때 이글루에 익숙한 분은 방문자수를 제대로 적어주셨지만 중복을 상정하고 방문횟수 개념의 숫자를 써주신 분도 많았습니다. 그런 분의 답은 그 안에서 방문자수를 어떻게 추려야 할지 몰라서 그냥 썼으므로 그분들이 생각한 순수방문자수는 말씀해주신 수치보다도 더 적었을 수 있음을 알립니다. 이건 제 질문이 부정확했던 것 같습니다. 방문자수와 방문횟수를 명확히 구분해서 물었어야 하는 건데;
그리고 표에는 나와 있지 않지만 1번항과 3번항의 숫자 비교에서, 예를 들어 1번에 500을 써준 분이라도 3번에 1천을 쓰는 식으로, 즉 나 < 메이저라고 답해준 분이 또한 절대다수였습니다.
즉, 그렇다는 것은 다른 분들이 보시기에도 여기가 실제보다 작아보이며, 또한 메이저로 불릴만한 곳으로 보이지는 않는다는 것이겠죠. 근거는 많은 분들이 지적하셨듯이 "덧글 수를 보건데..." -_-;; 예, 덧글 적어요. 저도 알아요; 그래서 여태 헷갈린 거죠;;
뭐 암튼 그래서 내 눈이 이상한 건 아니라는 것은 증명되었습니다. (다행입니다 -_-)
그건 다행인데... 그렇다면 저 방문자수는 역시 허수가 포함된 걸까? 회원접속은 제대로 카운트해도 외부접속은 중복계산이 되는건지도 몰라, 평소 방문자수에서도 외부 방문객이 회원보다 훨씬 많으니까, 하며 "차라리 이글루스에 직접 물어볼까..." 하고 있을 무렵,
어제의 통계가 떴습니다.

........네, 유사 이래로군요, 방문자수와 방문횟수가 6배 이상 벌어진 건.
보통 3배였고 늘 그정도였기 때문에, 외부 방문자수가 중복되는 건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어제의 경우, 방문자수는 평년 수준인데 외부 접속횟수(총방문횟수-회원방문횟수)만이 유독 폭증했다는 것은,
이글루스가 외부 접속자라도 중복방문횟수와 순수방문자수를 구분해서 제대로 계산하고 있다는 뜻이죠?
외부방문자수를 중복계산했다면 총방문자수(외부+회원)도 격증했어야 할테니 말입니다.
그렇다는 것은, 이글루스에 물어볼 필요도 없이
저 방문자수가 허수가 아니라는 얘기로군요.
...잠깐, 그럼 어제 그제 사이에 폭증한 1600번의 방문횟수가 모조리 외부인이 밸리에서 '샐리'를 검색해서 들어온 거란 말야? 그래서 밸리 순위에 뜬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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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충, 이게 현재까지의 상황입니다.
매우 장황하니 간략히 줄이겠습니다.
1. 방문자수가 많았다.
2. 근데 덧글 수가 현저히 적었다.
3. 그래서 나는 방문자수가 중복카운트되는 줄 알고 훨씬 더 적은 수의 방문자를 생각했다.
3-1. 설문조사 해보니 나만 그렇게 생각한 것은 절대 아니었다. 실제로 그렇게 보였던 거다.
4. 그런데 이상한 일이 자꾸 생겨서 여기저기 알아보니
5. 저 방문자수가 중복이 아니었다.
즉, 눈에 보이는대로면 5층 - 좀 더 해도 10층 짜리에 둘러싸여있을 거라고 생각했던 내 집 안마당이, 알고보니 정말로 타워팰리스 숲으로 둘러싸여 있었던 거다.
6. 자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
.
.
.
지금 심정이오? "블로그 갈아엎고 튀고 싶다" 입니다.
(글이 너무 길기도 하고 많이 피곤해서; 다음 글에 계속하겠습니다.)





덧글
2005/08/26 01:29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2005/08/26 01:54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熱くなれ 2005/08/26 01:55 # 답글
저같이 눈팅만 하는 분들이 많다는 이야기지요.게다가, 이글루 회원이 아니라면
닉네임과 주소등을 쳐주어야 하기 떄문에
사실 좀 귀찮게 느껴지기도 할 겁니다.
아무 생각없이, 그냥 보기만 하고 있었는데
방문자수가 이렇게 많은데
댓글이 이렇게 적다면
정말 여러가지 생각이 들 수도 있겠군요 ^^;
앞으로는 적극적인 의사표현 하겠습니다! ^__^;
2005/08/26 02:10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2005/08/26 03:28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진서하 2005/08/26 04:02 # 답글
난 글은 안썼지만 대충 800~900정도라고 생각하고 있었어.아마도 내가 니 포스팅을 자주 봐서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아서 그런것 같아.
그런데 덧글이 없는건 역시 나도 저 홈페이지등을 쓰거나 하는게 걸려서 귀찮아서 그런다는데 한표~
내 쪽은 이번 여름되면서 아예 덧글이 안달리는 포스팅들이 많아서 거의 포기상태야 ㅠ_ㅠ
2005/08/26 09:17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마녀마녀 2005/08/26 09:18 # 삭제 답글
아무래도 홈주소 쓰는게 걸려서 그런게 아닐까요^^; 이곳에 남기는 첫 답글 인것 같네요. 없습니다 라고 쓰기는 사실 상당히 뻘줌하거든요-_-;
地上光輝 2005/08/26 09:27 # 답글
방문자 수가 많으면 많은데로 고뇌의 씨앗이 되는 겁니까...
루우 2005/08/26 09:41 # 답글
처음으로 답글다는 것 같네요... ;;;맨날 눈팅만 하는데, 저로서는 샐리님의 글을 보려고도 오지만, 샐리님이 포스팅하신 이글루 스킨때문에도 오거든요....
다른 분들도 그런것이 아닌지?
샐리님이 만드신 스킨들 깔끔하고 예뻐서 자주 옵니다.. ^^;;;
요새처럼 스킨 갈아엎고 싶어~병이 도졌을때는 하루에도 몇번씩 들락거려요...
앞으로는 자주 답글 달겠습니다...
2005/08/26 10:56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2005/08/26 11:01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2005/08/26 13:22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마쉬멜로우 2005/08/26 14:19 # 답글
아. 제가 큰 실례를 한거군요. --; 아마 방문횟수를 늘여 놓은 사람중에 저도 있는 것 같은데요. 덧글은 이제껏 겨우... 한 세번 쓰고. --;뭐 좋은 비유는 아닙니다만, 남의 집 앞을 지나갈때 대놓고 둘레둘레 호기심 어린 눈빛 던지면 실례야, 라고 생각하면서 앞만보고 뚜벅뚜벅 지나가는 이웃쯤이 되겠습니다. 그래도 오늘은 어딜 청소하셨군, 오늘 컨디션은 어떠신가 보군, 짐작도 하고 재밌어 하기도 하고 그래요.
원래 블로그라는 것이 샐리님 표현처럼 우리집 앞마당이고, 우리집 앞마당에 남이 들어 와서 자신과 공감할 수 없는 수다를 떨고가는 것이 큰 실례라고 생각 했습니다.
다른 분들이 말씀 하신 것 처럼, 앞으로는 자주 답글 달께요.
설문에도 썼지만, 유명하다거나, 메이져급이기 때문에 들리는 블로그는 없거든요. ^^
2005/08/26 14:24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날개 2005/08/26 14:45 # 삭제 답글
아, 저도 매일 눈팅만 하던...;; 죄송합니다.
2005/08/26 14:53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월야 2005/08/26 15:00 # 답글
저도 처음에는 샐리님의 스킨때문에 방문하였는데. 갈수록 눈팅으로만 보게 되더라구요. 블로그에 메이저와 마이너가 어디있겠습니까. 다 자기네 안마당안에서 노는 것인데 말이죠.덧글은 남겨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crazy4u 2005/08/26 15:13 # 답글
샐리님의 홈 맨 앞에 달리는 경고문이 일반 무명 누리꾼들에게는 상당히 엄격한 수준의 경고로 느껴져서 그럴겁니다. 그게 아마 익명성에 익숙한 사람들에게는 '글을 쓰려면 당신이 어디서 온 누구인지 밝히고 써라.'라고 생각되서가 아닐까요.저 같은 경우에는 샐리님과 비슷한 취미가 적은 편이라 아는척(이랄까, 친근한적이랄까..;) 댓글 달기가 뻘줌해서 눈팅만 한 것이지요.
Woo-G 2005/08/26 16:19 # 답글
샐리님-, 공감이 왕창되거나 힛수 축하라든가 관심있는 화제에는 그래도 열심히 답글 달고 있어요...;; 그리고 샐리님 이글루 좋은 정보로 가득해서 좋으니까 닫지 말아주세요.
핑크달 2005/08/26 16:52 # 답글
맞아요! 닫지 말아주세요. 여성들에게 정말 좋은 정보가 많답니다.
BeaNii 2005/08/26 17:21 # 삭제 답글
샐리님 심정 충분히 이해가 가고도 남습니다.그래도 샐리님, 지금처럼 계속 포스팅해주세요.
거의 매일 와서 보고도 흔적을 남기지 않았던 방문자 중의 한 명인데,
다양한 주제의 글 흥미롭게 보고 있습니다.
또 도움이 되는 글도 많구요.
힘내세요, 앞으로도 좋은 글로 뵙꺼라 믿을께요.
패스츄리 2005/08/26 18:12 # 답글
저도 가끔와서 포스팅 확인하고 가곤 해요.흑적을 남기지 않는 저같은 사람이 많은게 아닐까싶네요.
lapislazli 2005/08/26 18:48 # 답글
전 어디에서든지 답글을 거의 안 남기는 편입니다만... 그게 정말 '유령'으로 보이는걸 생각을 못했네요. (장난으로 유령유령 하기는 했습니다만;)앞으로는 공감가는 글에는 답글 많이 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샐리님 블로그가 닫히면 많이 슬플거예요-_ㅠ
겨움 2005/08/26 19:33 # 답글
설문조사에 100명 내외라고 답글을 달았었기 때문에 놀랐습니다.(사실 답글수만으로 예측한 것이었고 분위기 상으로는 500명 내외가 아닐까, 잠시 생각은 해 봤지만 그것도 훌쩍 뛰어 넘는군요;)저도 여지껏 눈팅만; 해 왔던 터라 이번 포스트를 보고는 찔끔했어요. 방문은 자주 하지만 주소창에 직접치기나 링크타기만을 주로 해 온 이유는, 답글로 초면 인사하기가 뻘쭘(예; 말 그대로 뻘쭘...)했기 때문입니다. '정말로 초면'인데 안녕하세요~ 링크 신고 하겠습니다~라고 말하기가 쑥쓰러워서요.(게다가 공감가는 포스팅에는 '꺄악, 맞습니다, 좋아요!'라고 호들갑까지 떨려니까 더 손이 안 갔습니다.)
말이 길어졌네요. 이상, 익명의 방문자 A역할을 하던 저의 변명이었습니다; 모쪼록 그로기상태에서 어서 회복하시길 빕니다.
수연 2005/08/26 21:12 # 답글
으음, 역시 이런 글이 올라오고 말았군요. 그리고 이러한 포스팅 덕분에 '익명의 관찰자'분들께서 수면 위로 올라오고 계시고.. ^^;
2005/08/26 21:14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수연 2005/08/26 21:21 # 답글
P.S. 홈주소 때문은 아닌 것 같아요. 왜냐면 홈주소를 요구하지 않던 예전에도 마찬가지였으니까. 문제는 포스팅의 소재와 글의 구성이겠죠. 상당히 유용한 것들을 소재로 다루고 있고(이것이 많은 방문자수를 유지하는 이유), 글의 내용은 그것에 대해 알려준다든지, 자신의 경험이나 생각(이것도 유용한 것이 많음)을 이야기하는 방향이잖아요. 그러면 보통 달만한 답글이,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정도인데, 이건 꽤 엉성하게 느껴져서; 안다는 쪽을 선택해버리고 말지요. ^^;;에, 그러니까 생각을 나누는 글이라기보다(물론 이런 것도 있지만), 정보를 전달하는 글에 가깝지요. '-';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만들어내지 못하는 컨텐츠이고요. 이런 컨텐츠가 많은 블로그는 방문자수가 필연적으로 많습니다. -_-;; 그걸 알기 때문에 사람들이 자신의 미니홈피에 그런 류의 게시물을 스크랩 하는 것이고. ^^;
2005/08/26 21:42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2005/08/26 23:41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ciel 2005/08/27 00:30 # 답글
늘 읽고만 가고 흔적은 안 남기는 편이었는데요..게으름 탓도 있습니다만, 숫자 하나 보다 글 한줄이 시선보다 더 여러가지를 얽매는 감옥이 되어 버릴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있습니다.
원치않게 메이져가 되면 저라도 부담스러울 것 같지만,
샐리님 글 재미있게 잘 보고 있는 입장이라
이곳이 사라지면 무척 안타까울 것 같습니다.
zziyam 2005/08/27 00:36 # 답글
저도 거의 와서 보고만 가는 방문자인데요;; 위에 수연님 말씀처럼 샐리님의 이글루에는 샐리님의 생각이나 그런 글도 많지만 남들이 보기에 굉장히 유용한 정보를 포함하는 글이 꽤 많거든요. 저도 비누관련 포스팅때문에 더 자주 들르게 되었구요. 그래서 그렇게 방문자가 많았던것이 아닐지;; 게다가 좋은 정보들 일방적으로 혼자 보고가면서 살갑게 덧글을 남기기도 좀 뻘쭘하구요;; 왠지 얻어가기만 하는 기분이라 미안하달까요 ^^;; 암튼 샐리님 이글루는 계속 열어두셨으면 좋겠어요~ 앞으로는 뻘쭘해도 자주자주 흔적을 남겨야겠네요^^;;
yuhan 2005/08/27 00:58 # 삭제 답글
저도 고양이 카테고리를 즐겨 눈팅하고 간 방문자입니다.즐겁게 고군분투하시며 고양이를 키우셔서 보면서도 흐뭇한 마음이 들더군요.
하지만 정작 저는 고양이도 키우지 않고 완전 초보라 덧글달기가 뻘쭘하여;;
저도 윗분과 같은 생각입니다.
샐리님 이글루를 몹시 사랑하고 있으니까 부디 닫는다고는 하지 말아주세요오~
에린 2005/08/27 07:58 # 답글
어억... 유령에서 탈피하겠습니다.orz 닫는 것은 다시 생각해주세요.orz(사실 덧글을 달만큼 제가 아는 것이 별로 없어서;;)
정으니 2005/08/27 09:10 # 답글
저도 그렇고, 다른 여러분도 그렇지만, 머랄까...샐리님 글도 충분히 공감하고, 또 그래서 자주 찾게 되긴 하지만
서로간에 친분이 좀 부족한 것이 아닌가 싶네요. ^^;
좀 친해져야 맘편히 댓글도 달고 서로 얘기도 하게 되는데
친하지 않다는 생각이 들면, 아무래도 덧글 달기 좀 부담스러워지죠.
윗분들처럼 저또한 별로 아는바도 없고해서 왠지 덧글달면
헛소리만 주욱~ 늘어놓는 꼴이 될까봐서 그냥 글만읽고,
덧글 달아도 될까? 라며 고민만 하다가 그냥 돌아서 가버리게 되더라구요.
이런 글 달기도 뭣하지만, 앞으로는 좀더 친해질 수 있도록
자주 들르는 만큼 덧글도 자주 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쓰기 불편할 거란 생각만 했지, 샐리님께서 이렇게나
고민하셨는줄 몰랐어요;
시센 2005/08/27 13:17 # 삭제 답글
저도 윗분들과 같은생각이었어요.정말 이렇게 고민하실줄은T_T;사실 맨처음 봤던 포스트 하나에 제가 좀 안좋은 생각을 가지고 있었거든요.
샐리님 말씀대로 여기는 샐리님 안마당이니 제가 이래라 저래라 할수 없는 노릇이고 하니 지켜보고만 있다가 지금은 샐리님과 샐리님 포스팅이 재밌어서 놀러오게 되는 방문객 중 하나가 되었구요.:D
앞으로 열심히 눈팅하는 만큼 덧글달테니,앞으로도 지금과 같은 재미난 포스팅
부탁드리겠습니다T_T!!
2005/08/27 13:24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샐리 2005/08/27 13:58 # 답글
시센 님, 그게 어떤 포스트였는지 알려주실 수 있으십니까? (매우 궁금;;)
기무 2005/08/27 15:34 # 답글
안녕하세요 저도 맨처음에 스킨때문에 들렀다가 이후로 종종 눈팅으로 들리곤 한답니다.^^;; 덧글을 안 다는 것은 샐리님이 덧글에 그다지 신경을 안쓰실것 같은 분위기와, 불쑥 친한척 덧글다는 것을 하기엔 왠지...^^;;; 저도 어색해하고 샐리님도 어색해 하시지 않을까 하는 핑계로 못달고 있었습니다만, 그래도 갈아엎지 마시라고 부탁드릴려고 글 남깁니다. ^^;;;;
시센 2005/08/27 18:14 # 삭제 답글
..만화 스캔본이야기였어요-_-;스캔본을 보든 말든 보고 나서 만화책만 사면 상관없어 주의자긴 하지만,그 스캔본을 본 이야기로까지 포스팅 하시니 조금 화가 났었거든요.-_-;"그런 어두운곳에서 본거 이야기를 왜 해?!"라는 생각이었죠.-_-;사실 자랑이 아니잖아요.게다가 모 커뮤니티에서 애니 다운 받아보는게(그것도 엄연한 불법인데-_-;)당연한듯이 굴면서 소설책 많이 빌려(-_-;)보라고 한 초딩들 글에 열받은 상태였거든요.그 상태에서 보니 속이 부글부글..물론 샐리님 안마당이니 제가 그 일가지고,이래라 저래라 할 사항은 절대 아니니까 그냥 숨죽여서 좀 부글부글 했어요.사실 그 쪽 이야기는 조금 자제해주셨으면^^;하는 바램이거든요(물론 샐리님 이글루니 제가 한말을 그냥 흘려들으셔도 전혀 상관없습니다만)그렇게 보시고 나서 사서 보시는 분들도 많으시지만 그렇게 다운만 받아서 소장-_-;한다고 하는 머리가 조금 아픈 애기들도 이 세상엔 많더라구요[모 동인지 감상 리뷰에 "저 그거 다운받아서 파일로 가지고 있어요^.^넘 재밌더라구요"라고 단 꼬릿말을 보고 새삼 깨달았죠.(물론 그 분은 직접 사셔서 보서 리뷰 쓰신거였습니다.)]
RiKa-☆ 2005/08/27 18:41 # 답글
죄송합니다 샐리님; 유령으로 살다가 올라왔습니다;;저는 블리치 관련을 통해서 들어왔었고, 그 뒤로 링크해서 새글이 나오면 계속 와서 체크했었었습니다만.. 글은 별로 안 남겼네요(먼눈) 그런데 왜 갑자기 올라왔느냐-라고 하면..
역시..
시센님의 댓글을 보고 이제 연재분 이야기는 안하신다고 하면 싫다!고 생각해버렸기 때문입니다.. 저는 같은 취미를 나누는 사람들의 감상을 보고 싶어요! ;ㅁ; 샐리님의 감상을 보면서 즐거워 했었단 말이예요 ;ㅁ;
아, 그리고 조-금 궁금한데.. 그럼 일본쪽 잡지를 사서 보고 이야기하면 ok인건가요? 미묘한 기준 같은데..;(산건지 아닌지 확인할 방법도 없잖습니까;;)
2005/08/27 19:38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토묘 2005/08/27 20:10 # 답글
이런, 닫지 마세요오오.;샐리님의 블로그를 보면 언제나 즐거웠었는데...orz
덧글 꼬박꼬박 달게요.;ㅁ;
닫지 마세요..ㅠㅜ
살아가자 2005/08/27 20:30 # 답글
안녕하세요. 언젠가의 테니프리 관련 리뷰글을 보고 흘러들어왔던 방문자입니다.그리고 고백하자면... 인사드리는 거 처음입니다, 죄송합니다;;;
음... 저같은 경우는, 글이 굉장히 센스있고 멋져서 읽는 재미가 있으니까 계속 들르긴 하지만 소재가 평소 제가 관심을 가지는 것들과 떨어져 있어서 뭐라고도 끼어들기 그렇더라고요. 잘 모르는 일들이니까요. 카테고리를 보시면 알겠지만 샐리님께서 이야기하시는 것들의 범위는 상당히 넓습니다. 만화, 고양이, 스킨에 해외경매까지도... 흥미를 가질 만한 소재들이지만 또 잘 모르는 이야기거리이기도 하거든요.
하지만 방문자가 그토록 많으신 줄은 몰랐습니다; 좀 오싹하시긴 하겠네요. <- 유령 주제에;
Sp 2005/08/27 21:14 # 삭제 답글
죄송합니다... 글 보고 심하게 찔렸습니다;;면생리대보고 확 꽂혀서 계속 드나들고 구경하고 그랬었는데;ㅅ;
포스트의 내용이나 실용적인게 많아서 자주 들렸었거든요ㅠ
이제 앞으로 올라오는 글에는 자주자주 답글 달게요 죄송합니다
그리고 닫지는 마세요 ㅠㅠ
얼마나 도움이 되는데요 ㅠㅠ 정말 죄송합니다
2005/08/27 21:52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실피아 2005/08/27 21:52 # 삭제 답글
안녕하세요,이어지는 방문자분들과 같이 저도 구경만 하고 가던 방문자였습니다. 면생리대나 화장품 이야기나 도움되는 좋은 포스팅도 많고 샐리님의 글이 재미있어서 즐거이 보고 있었는데 덧글을 남기지 않는 게 샐리님께 그런 부담과 고민이 되실 줄은 알지 못했어요. 제 나름으로는 딱히 좋은 덧글을 남기지 못할 것 같아 뻘쭘하고 오히려 폐가 아닐까 싶어 보고만 갔었는데, 죄송합니다.포스팅들은 정말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샐리님께서 당황하신 기분을 유령인 제가 어찌 다 알겠습니까마는, 그래도 닫으시면 무척 안타까울 겁니다..;_;
마리 2005/08/27 22:08 # 답글
덧글들 읽어보니 저랑 비슷하신 분들이 퍽 많으시네요.몇번 이런 얘기 덧글로 드린 것 같은데 샐리님 글은 잘 모르는 내용들이라 덧글 달기가 뭣할때가 많거든요.그치만 그런데도 불구하고 무척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서 정기적으로 찾아오게 되고요. 저도 샐리님 블로그 알게 된 후에 처음 덧글을 달기까지 얼마나 오래 걸렸는데요. ^^;; 그러니 부디 이글루를 닫지는 말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유령(?)분들이 저렇게 말씀해주시는데..이젠 덧글에 답덧글 달기 귀찮아지실지도요...^^
2005/08/28 00:32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2005/08/28 22:57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라임블러섬 2005/08/29 00:28 # 삭제 답글
어엄; 글을 읽다가 조금, 아니 많이 찔렸습니다. 여러번 들를때는 하루에도 서너번씩 들르면서 정작 댓글을 쓴것은 오늘이 두번째 혹은 세번째거든요. 저도 유령과 크게 다르지 않겠구나, 라고 생각하니 많이 죄송하고 그렇습니다.샐리님 블로그에서 많은 정보도 얻어가고, 이런저런 게시물들을 정말 즐거운 마음으로 보고 있었어요. 그래서 저로서는 이 블로그가 그대로 살아있기를 원하지만, 조금 거리를 두고싶어지는 그 마음도 어떤것인지 알 것 같습니다.
그저 샐리님 블로그에 애정을 가지고, 많은것을 배워가는, 그리고 그 사실에 감사해하고 있는 사람도 있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해요^^
다즐링 2005/08/29 02:08 # 답글
저도 새글 올라올때마다 매번 들리면서 댓글은 2번인가 3번정도 밖에 안단 유령입니다 스킨때문에 샐리님의 블로그를 알게 되었고 블리치나 비누등으로 많은 정보를 얻어가고 있었습니다. 샐리님이 저런 고민알 하고 계실줄이야... 죄송합니다이 곳이 없어지면 무척 안타까울거 같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