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했다고 느꼈을 때.

화장실에 야오이책을 들고 들어갔다가,

한창 몸속에서 자연으로 생태계 배출이 이루어지는 도중
눈앞에 농밀한 ㅅㅇ씬이 떡하니 펼쳐졌을 때......................

.
.
.
.
.
.


나는,

"초난감한 심정"이,

무엇인지 배웠다.





오늘의 교훈 : 화장실 갈 땐 아무리 읽던 책이라도 야오이책은 들고가지 맙시다. (특히 씬 있는 거....)

(...근데 혹시 저만 들고 갔던 겁니까?;; 그럼 더더욱 좌절...........OTL;;;)



※ .....그러니까 딴게 아니라..... 야오이의 응응씬은 판타지 아닙니까. 근데 거기에 리얼리티가 상상되어버렸다는 겁니다....... "묻겠지...."라든가 뭐 그런............OTL



by 샐리 | 2005/07/14 15:41 | 일상(~2006) | 트랙백 | 덧글(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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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샤브리나 at 2005/07/14 15:50
.... 생각해보니.. 저도 그런적 없네요... 화장실갈때만은 건전만화로...(그런데요 테니프리가 건전만화에 들어갈까요...?) 아참 오늘중으로 그일은 가능할 듯 합니다^^
Commented by 조유하 at 2005/07/14 16:18
하하하; 이미지-┌;; 대략 뭔가 초 압박입니다OTL
Commented by 야나기 at 2005/07/14 16:20
아하하... 저는 숙달이 됬는지 그런 기분은 안들던데요... 그나저나 테니프리 봤는데 이번은 정말 유시모모 너무멋져입니다ㅠㅠ 이건 네타 아니지요?
Commented by 샐리 at 2005/07/14 16:36
샤브리나 / 남자들과 작가에게 물어보면 소년용 건전 스포츠 만화라고 하겠죠. (아... 독자들은 'SF무협'이라는 수식어를 하나 더 붙이겠지만요)

조유하 / 저 OTL 사진 꽤 멋지죠^^

야나기 / 숙달... 멋지십니다 OTL 아니 뭐랄까, 지금 한창 누고 있는데 눈앞에서 열라절 핥아주는 씬이 보이니까 되게 아햏햏하더라고요;; 혀에 닿는 맛이라든가...(..이쯤에서 그만두겠습니다;;;)
근데 이거, 답글을 쓰는 것도 상당히 난감시럽군요;;;; (표현이..;;;) 괜히 감당못할 포스팅을 했나 하는 후회가......orz
Commented by 말탄개미 at 2005/07/14 16:37
재미있는 사진 잘봤습니다. ^^
말씀하신 ㅅㅇ씬이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극하는군요
Commented by 사과쨈 at 2005/07/14 16:45
늘 후회하면서 늘 들고갑니다. ;ㅅ;
Commented by 샐리 at 2005/07/14 16:48
말탄개미 / 삽입씬이죠... 그러니까 읽는 사람은 내보내고 책속의 사람들은 집어넣는 상황인 겁니다. (....아아, 이거 정말 답글 쓰면서도 아스트랄; 이 포스팅 괜히 했나 좌절시럽습니다 ㅠ ㅠ )

저 사진은 저도 퍼온 거예요.

사과쨈 / 그 아스트랄함을 아는 분이 계시는군요 ;ㅅ;
Commented by 설아 at 2005/07/14 17:33
아하하- 저는 화장실에는 화장실 용무만 보는 인간인지라;; 책 따윈 안가져 가요..
Commented by Eiri at 2005/07/14 17:54
간혹 들고갑니다만 별로 그런 적은.. (저는 의외로 보는 걸로는 별 반응이 없습.. 후다닥~~)
Commented by 샐리 at 2005/07/14 18:25
설아 / 현명하십니다 -_- v

Eiri / 반응이라기보다는요... 상상이 되어버렸어요. 혀끝에 닿는 응x라든가, 본체삽입의 경우는 "그럼 사실은 응x 사이를 뚫고 집어넣는게 되는 건가(=묻는 건가...)" 라는........아~~주 현실적인 문제요...........

...아아, 더이상 이런 답글 달기 싫어요 ㅠ ㅠ 괜히 포스팅했나봐요 ;ㅁ;
Commented by METALICRED at 2005/07/14 18:30
책을 화장실로 들고가지 않습니다. ^^;
책에 냄새밸까봐요. (그런것 치고는 저희집 화장실은 햇빛이 잘 들어와서 냄새가 안배는데.. ( ..))
이전에 친구에게 잔소리 한 번 한후에는 저도 화장실로 가지고 가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한텐 뭐라고 하면서 저도 그런다면 조금 말이 안되니까요. ^^ 그때 버릇을 들였죠.
Commented by 진서하 at 2005/07/14 19:26
너무 현실적이야=ㅁ=;;;;;;;
별로 아무생각없이 갖고들어가는터라...=ㅁ=
Commented by Cain at 2005/07/14 23:50
어쩐지 화장실이 가고 싶어졌어요... ( ..)a
Commented by nano at 2005/07/15 00:23
자주 들고 가는데, 다행히도 ㅅㅇ신은 읽지 않았군요(...) 정말 다행이에요(.....)
Commented by 샐리 at 2005/07/15 00:32
METALICRED / 냄새라... 그런 쪽엔 신경을 안 써서; 섬세하시네요 :)

진서하 / 저도 저런 현실을 깨닫고 싶지 않았다니까요 ㅠ ㅠ

Cain / 푸핫 ^^;; 다녀오세요~~

nano / 정말 다행이십니다(......) 진심으로요.
Commented by EST_ at 2005/07/15 01:20
상상해 버렸습니다 크흑.
Commented by 天照帝 at 2005/07/15 01:50
그러니까 그것도 원래 이래저래 준비를 해야 하는...; (무슨!)
Commented by 샐리 at 2005/07/15 08:07
EST_ / 크하하하! 저만 괴로우면 억울하죠~ :D

天照帝 / 맞아요 ㅠ ㅠ 원래는 관x도 하고 콘x도 쓰고 해야죠........
Commented by 위스테리아 at 2005/07/15 13:16
...아, 싫을 것 같다. (머엉)
Commented at 2005/07/15 19:32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샐리 at 2005/07/15 21:57
위스테리아 / 싫고말고요..-ㅅ-

風虎雲龍 / 하하하 ^^ 재밌는 분이시군요. 어서 오세요~
Commented by xmaskid at 2005/07/19 10:36
집에 배달되는 양키 잡지중에 맨마지막 페이지에 이런저런 *$상담을 해주는 코너가 있었는데, 바로 그 부분을 물어보더군요. 2번에 한번꼴로는 묻게 된다던가, 그게 싫으면 관장약을 쓰라든가 너무나 현실적이고 친절한 답변에 상당히 좌절한 적이 있었죠...ㅠ_ㅠ
Commented by 샐리 at 2005/07/19 21:39
xmaskid / ...정말 X가 묻는군요;; 그나저나 콘돔을 쓰는 정도로는 안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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