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07월 05일
十四郞s
tama 님의 十四郞이라는 건...을 보고 떠오른 생각.
1. 우키타케 쥬시로(浮竹十四郞) - by 블리치

2. 히지카타 토시로(土方十四郞) - by 긴타마(은혼)

....요새 점프에서는 14번째 아들이 유행인가.
쥬시로 쪽은 입이 너무 많아서 먹을 걸 못 먹여 굶어죽은(이미 영혼임) 아들이고
토시로 쪽은 입이 너무 많아서 팔아먹거나 내쫓은 아들인 걸까?
그래서 쥬시로는 영양실조의 대표병인 결핵에 걸려 영혼이 돼서까지 허구헌날 피를 토하고(처절하다;)
토시로는 목숨은 부지했지만 기름진 음식에 한이 맺혀 마요네즈에 탐닉하는 걸까. (......무섭다 -_-;;)
이들 '십사랑즈'(맨 앞에 강세넣지 맙시다)의 아픈 과거(...)에 대해 집중 조명한 동인지가 있어도 좋을 듯 하군.
...그러고 보니 일본에도 끝순이에 해당하는 이름이 있을까?
※ 덧 : 우키타케의 병명은 실은 저도 모릅니다. 다만 콜록콜록 하니까 결핵계열이 아닐까 하는 것뿐....
1. 우키타케 쥬시로(浮竹十四郞) - by 블리치

2. 히지카타 토시로(土方十四郞) - by 긴타마(은혼)

....요새 점프에서는 14번째 아들이 유행인가.
쥬시로 쪽은 입이 너무 많아서 먹을 걸 못 먹여 굶어죽은(이미 영혼임) 아들이고
토시로 쪽은 입이 너무 많아서 팔아먹거나 내쫓은 아들인 걸까?


이들 '십사랑즈'(맨 앞에 강세넣지 맙시다)의 아픈 과거(...)에 대해 집중 조명한 동인지가 있어도 좋을 듯 하군.
...그러고 보니 일본에도 끝순이에 해당하는 이름이 있을까?
※ 덧 : 우키타케의 병명은 실은 저도 모릅니다. 다만 콜록콜록 하니까 결핵계열이 아닐까 하는 것뿐....
# by | 2005/07/05 21:17 | 블리치 - 망상은 표백중♡ | 트랙백 | 덧글(18)




METALICRED / 아, 진짜로 결핵인지는 저도 몰라요 ^^;; 그냥 그렇지 않을까 하는 것뿐이죠. // 마요네즈 이야기는 원글인 타마님 글에서 먼저 본 얘기랍니다. :) 그 포스트도 봐주세요. 그림도 예뻐요 ^^
(저작가 좀비파우더에 한 번 디고 블리치는 3권인가 4권 읽다가 아직 못 보고 있다; 언제 날 잡고 다 봐야 하는데...)
(어제 리플의 계속)보통 다들 우케쪽에 애정을 가지고 있는거 같더라구. 난 좋아하는 놈 나쁜놈 만드는걸 좋아해서인지 세메가 좋은데, 그만큼 취향인 동인 찾기가 힘들어서 불리해요.ㅠ_ㅠ
(리플의 계속) 나도 만만치 않게 마이너야. 내가 좋아하는 건 '사랑을 받는 수'가 아니라 '사랑을 하는 수'거든;; (적극적일수록 좋아함 ㅠ ㅠ)
근데 사람들은 보통 자기가 좋아하는 캐릭터를 사랑받게 해주고 싶어서 그 캐릭터를 우케로 놓는 경우가 많은데(총수도 대개는 그런 맥락에서 오는 거고...) 나는 그걸 두드러기 나서 못보다보니(특히 총수는 쥐약;) 볼 동인지 폭이 상당히 줄어듬.;;
뭐랄까 요새 아이실드21을 예로 들면, 히루마에게 공을 짝지워주고 싶은 사람들의 심리는 '히루마가 사랑받게 해주고 싶어서'라고 하더군. 이해는 가지만 내가 무사시×히루마 커플을 지지하게 된 것은 순전히 원작에서 "히루마가 무사시를 너무 좋아하는 게 만천하에 다 공개됐기 때문"이랄까; 친정아버지(...)의 심정으로 "그래그래 니가 그렇게 좋다면야 잘 해봐라(한숨)" 이었던 건데, 그런 맥락으로 그려진 무사시×히루마 동인지가 과연 얼마나 될지....(먼눈)
사랑받는 수라; 괴롭히는건 좋아하지만....:9(공주님처럼 모시는건 두려움; 아름다워 연발이라던가;;;;)
괴롭히는 거라... 어떻게 괴롭히느냐가 관건이겠지. 귀엽게 괴롭히는 건 나도 재밌게 잘 봐 ^^ (시한 씨의 센코쿠×아쿠츠는 개그 몇장밖에 아직 못봤지만 상당히 귀여웠다...근데 이게 그 범주 맞나?)
그나저나 맨 처음으로 돌아가서, 비주얼 쪽은 전혀 관심이 없어서 생각 못했는데 과연, 그렇게도 보일 수 있군. 롱게 핸섬 병약맨... (나이가 좀 많아서 그렇지;)
전에 ol진화론에서 보니 동료 딸아이 이름이 留子라 옛날 이름같다고 웃으니까 루-씨 라고 읽는다고 하는게 기억납니다. 우리도 이제 종말이, 끝순이 잘 안쓰듯이 일본도 그런가보네요.
옛날 이름이라니까 생각났는데, 한국애가 미국 유학 가서 자기 이름을 질이라고 지었더니 미국애들이 "웬 할머니 이름이냐" 하고 핀잔줬더라나요. 하지만 어느게 요새 미국 이름인지 외국인이 알 수 있을리가;
일본어는 마침표로 작은 동그라미를 써서 마침표를 마루라고 해요.^^
프리즘 /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D
hosikawa / 예, 자주 뵙겠습니다 ^^
결국, 저도 대부분의 책이 가끔 취향에 안 맞습니다. ㅠㅠ 흑흑. 요즘 비앤비의 기조가 조금 저랑 코드가 안맞네요. 결국 자급자족의 길로 빠지는 거 같아요. (에휴.. 먼산만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