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모 오덕쿠스 BL필리아가 사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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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 사람 정말 전문 업자 맞구나. (부정도 긍정도 포함되지 않은, 순수한 사실의 적시임)

찍어둔 책을 신새벽 3시에 눈앞에서 딴 사람이 가로채가서 아햏햏하고 있었는데,
혹시나 싶어서 문의 넣어보니 "아, 그 책 또 있어요. 넣어드릴게요" 라는 답변을 받았다.

『銀魂・号外』/ 一宮思帆・LOVEPOTIONNO.9 / 1600円
『エンジェルダスト』/ 一宮思帆・LOVEPOTIONNO.9 / 1000円
『エンジェルダスト2』/ 一宮思帆・LOVEPOTIONNO.9 / 2100円
『LOVE BOX 2003・再録本』/ 一宮思帆・LOVEPOTIONNO.9 /1800円
『wind rose』/ 北條玲・ジキル / 1300円
『Everlasting Flower』/ 北條玲・ジキル / 1000円
『さなぎ』/北條玲・ジキル / 600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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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買い上げ合計金額:9400円

(1)航空通常郵便(印刷物)・・・・・・・送料2675円・・・12075円 (+ 등기를 원하면 추가 410엔)
(2)EMS(国際スピード郵便)・・・・・・送料4000円・・・13400円

라는 건 2750g이라는 얘기로군. 제법 나가네.
선편이면 1,620円 - 11020엔. 선편으로 해달라고 해볼까.

그나저나 이 사람, 3천 건 이상의 거래 실적이 있더니만 정말 알기 쉽게 매뉴얼을 적어준다.

포장은 비닐봉지에 넣어 방수하고 상품확인을 위해 봉투 일부를 개봉합니다. 해외의 경우에는 도중에 개봉되는 일이 있다는 걸 알아주십시오. 또한 복수 책의 낙찰로 사무용 봉투에 들어가지 않는 경우에는 이중 종이봉투로 발송합니다. 그 경우 규정에 의해 [개폐자유], [May be opened for inspection by the postal service] 라고 기재하게 되어 있으니 양해바랍니다.

아, 그런 건가. 개폐 자유 어쩌고 하는 건 처음 알았네.


...이제 야후에서 카드 결제만 되어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먼눈)

by 샐리 | 2005/07/05 14:20 | 오러전대 테니프리 | 트랙백 | 덧글(6)

Commented at 2005/07/05 14:40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샐리 at 2005/07/05 14:47
비밀의E /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그렇게 물어봐야겠네요. :D
Commented by suika at 2005/07/05 21:59
안녕하세요 처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항상 글을 즐겁게 읽고만 있었습니다만... ^ ^;;;
야후 말입니다만 카드 결제 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 아는 녀석도 맨날 야후옥션에서 긁은 카드값이 얼마라고 괴로워하고 있었거든요.
(저도 팔아본 적이 있습니다만 야후간단결제인가 해서 카드로 결제하는 일본분들도 꽤 계시더라구요.)
Commented by 샐리 at 2005/07/05 22:02
suika / 반갑습니다, suika님. (수박입니까? :D)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만, 야후 간단 결제의 문제는 이름이 가타카나로 된 카드 - 즉 일본 국내에서 발행된 카드가 아니면 결제가 안된다는데 있습니다. 정말 희한하게도, 해외 비자카드로 ID등록은 가능한데 정작 대금 결제는 못하게 되어있더라고요;; (그럼 차라리 아이디 등록비도 결제못하게 하던가 이게 대체 뭐하는 짓인지 -_-+)

Commented by 설아 at 2005/07/06 00:10
드디어 저지르셨군요;; 긴타마(패러디)도 사시는군요!
어휴~ 저는 경매는 한다지만 제가 직접 하기엔 아직 무리가 있네요..ㅠㅜ; 저번에 한번 했다가 책이 중간에 사라지는 바람에 좌절했던 기억이 있어서..정말 조심스럽습니다;; 아! 전에 글에 답변 잘봤어요! 제가 말한게 다른커플 무시처럼 들렸나봐요;; 죄송합니다; 그냥 장난으로 앙큼쟁이라 한것이였는디-
뭐, 저도 그래봐야 시한님이 그린 오시아토의 분위기에 빠져 이 커플을 추종한거라;; 아! 카오루코님의 동인지에서 그려지는 이미지는 저도 공감은 안갑니다만 그림이 좋아서 모으고 잇죠;; 애들을 너무 미화&여성화 되어있는것이..흠..
여튼 책이 중간에 새지않고 샐리님 곁으로 쏙 가시길 빕니다~^^
Commented by 샐리 at 2005/07/06 00:26
설아 / 아, 괜찮습니다. 실은 저도 엔*에서 도는 play boy를 보고 "이 작가 산다 + + (쾅쾅!)" 이렇게 된 거라서;; 다만 제가 아직 책을 본 게 거의 없기 때문에 어느 커플링이 제일이니 뭐니 할 내공이 없었다는 게 문제였죠. (맞장구를 치기도 뭐하고 아니면 자신이 좋아하는 다른 커플에 대한 얘기를 늘어놓을 내공도 없는 곤란한 상태;;)

다행히 아직 책이 중간에 샌 적은 없었는데, 설아 님은 잃어버린 적이 있었던 모양이군요; 혹시 다음에 이용할 일이 생기시면 등기를 이용해보세요. (EMS는 비싸니까) 410엔 추가됩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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