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07월 04일
http://haime.egloos.com/1056303
엡톰님 고찰 - 그 남자의 애환
이번 소년에이스 8월호의 경축스러운 엡톰님 부활에 즈음하여 그분에 대한 사항을 한번 정리해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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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뭐가 있나.......
암튼 그러나 이 희대의 남자 킬러 엡톰 님에게는 한가지 치명적인 약점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그가
1. 여자에는 눈꼽만큼도 관심이 없다. 오로지 남자에만 눈독들인다.
2. 눈이 매우 높다. 아무 남자나 찍지 않는다. (가끔 너무 굶주리면 급한대로 주위에 있는 아무 남자나 덮치기도 한다)
3. 한번 찍은 남자는 절대로 놓치지 않는다.
4. 찍은 모든 남자와 반드시 몸을 섞는다(.......) 아니 뭐 이 표현이 싫다면 반드시 접수한다 라고 해도 된다. (그게 그건가;)
5. 그렇게 몸을 섞은 남자는 예외없이 녹여주는 센스를 갖고 계시다. (글자그대로...)
6. 손톱 하나라도 스쳤던 남자는 온몸으로 기억한다. (설령 머리가 까먹어도 몸이 기억한다)
7. 옷을 입고 나올 때보다 벗고 나올 때가 훨씬 더 많다. (정말이다)
8. 22권이 되도록 늘 강제적으로 몸을 뺏었으나, 이번에 드디어 그에게 자발적으로 몸을 바치는 남자가 나타났다. (에헤라디여라 축하 축하~~)
.2. 눈이 매우 높다. 아무 남자나 찍지 않는다. (가끔 너무 굶주리면 급한대로 주위에 있는 아무 남자나 덮치기도 한다)
3. 한번 찍은 남자는 절대로 놓치지 않는다.
4. 찍은 모든 남자와 반드시 몸을 섞는다(.......) 아니 뭐 이 표현이 싫다면 반드시 접수한다 라고 해도 된다. (그게 그건가;)
5. 그렇게 몸을 섞은 남자는 예외없이 녹여주는 센스를 갖고 계시다. (글자그대로...)
6. 손톱 하나라도 스쳤던 남자는 온몸으로 기억한다. (설령 머리가 까먹어도 몸이 기억한다)
7. 옷을 입고 나올 때보다 벗고 나올 때가 훨씬 더 많다. (정말이다)
8. 22권이 되도록 늘 강제적으로 몸을 뺏었으나, 이번에 드디어 그에게 자발적으로 몸을 바치는 남자가 나타났다. (에헤라디여라 축하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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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뭐가 있나.......
암튼 그러나 이 희대의 남자 킬러 엡톰 님에게는 한가지 치명적인 약점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그가
# by | 2005/07/04 10:59 | 만화 | 트랙백(2) | 덧글(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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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피규어 놀이 #2
샐리 님의 엡톰님 고찰 - 그 남자의 애환에서 트랙백. 먼저 윗 글부터 읽어 주셔야 내용이 이해가 됩니다. 은근슬쩍 퀴어물이므로 시청은 재량에 맡깁니다~ '보지 않겠는가' "어~이 엡톰" "응?" "얘기 들었다. 너 삐~ 라며?" "........................................................!" "야 이자식아 밑도끝도없이 무슨 이상한 소리야!" "어어어. 진정해 진정" "진정할 일이냐! 무슨 멀쩡한 총각 혼삿길 막을 일 있어!" "...혼사?" "너 삐~도 모자......more
제목 : 엡톰님 고찰 2 - 그 남자의 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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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톰(이쪽이 개인적으로는 익숙해서)씨가 그런거 따질 것 같진 않군요.
덮쳐버려요! (아프톰(수화체)*가이버1(식장체) 커플링 지지자)
p.s. 근데 그럼 정말로 '그 남자'가 몸을 바친 겁니까? -ㅁ-;
(어째 그럴 것 같더니)
쓰기에 따라서 이렇게 위험하게도 들릴 수 있는 거였군요ㅜ_ㅜb
음..그나저나 엡톰×쇼우의 커플링은 저도 지지하는 바입니다만(사실 이 만화에서 유일하게 쓸만한 남자가 엡톰이라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식장&변신체 상태에서의 결합은... 요철이 없어서 불가능하지 않을까요? (쿨럭;) 일단 아프톰의 변신 상태에서는 凸이 없잖아요. 아니 뭐, 흥분하면 어디서 튀어나올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손종실험체에게 그런 섬세한 기능을 줬을 것 같지는 않으니;; 게다가 설령 凸이 있다 해도 쇼우의 가이버 상태에서는 凹이 없어요. 입도 막혀있으니 오■도 못하고...(쿨럭쿨럭;) 한군데, 메가스매셔용 가슴 분사구가 있긴 합니다만.... 한창 하는 중에 메가스매셔가 발사되기라도 하면.... (먼눈)
ps : 아, 스포일러가 되어버린 건가요. 예, '그남자'가 바쳤습니다. 후후후~
월광천녀만 봐도 이식장기들이 그렇게 반란을 일으키는데, 이 사람은 녹여버린 그 많은 남자들이 한번도 반항을 안 하잖아요. 심지어 꿈속에서도.... (가장 최근의 남자는 엡톰의 꿈속에 나타나 조용히 웃으며 사라지더군요;;;)
(...그게 촉수인지 더듬이인진 몰라도)
.....쿨럭쿨럭;; 뭔가 계속 아슷흐랄해지고 있군요....(민망;;)
다시 와서 오해 풀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실은 반응을 몇분 안 해주셔서 "아아, 너무 오래된 만화라 그런가(한숨)" 하고 있던 차였거든요. 즐겁게 읽어주셨다니 기뻐요 >_<
그래도 엡톰님 좋아해요. :) 부활해주셔서 기뻐하고 있죠.
관심이 생겨서 엡톰이 뭐지? 하고 검색한 순간... 눈을 의심했습니다.
곤충형의 저것이 그!!!!!!!!!!!
........덧글 읽고 확인사살. 몇 안되는 CPU 풀 가동 이해.
어떻게 그런 생각을!!! -////- (내공의 부족함을 느꼈습니다. 더불어.. 엡톰, 당신이 최고입니다.;)
......아니 뭐... 어떻게 그런 생각을 했느냐 하시면........ 단지 썩은 것뿐입죠. (후다닥~)
약점부분에서 "뭘까? 뭘까?"하면서 클릭했는데 기이냥 뒤집어졌습니다.
저도 가이버를 안 건드리는 이유가 이해가 안 갔는데 잘못하면 먹힌다..라는 설정이면 넘어갈 수 있겠군요. 아니지 분신한테 시험해보면 되는 거 아닌가.
음... 근데 확실히 엡톰은 쇼우랑 어울려요 -//- 아아 제가 썩은 걸까요;;;
가이버를 안 건드리는 이유를 궁금해한 게 저뿐만이 아니었군요 :D 반갑습니다~